코스 흐름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계곡을 따라 오릅니다. 공단은 송력동폭포에서 구룡폭포까지를 '구룡 9곡'으로 부릅니다. 유선대와 비폭동을 지나 구룡폭포에 이르기까지 공단 기준 편도 약 3km이며, 공식 코스는 구룡폭포에서 같은 길로 되돌아오는 형태입니다.
비폭동에서 구룡폭포 사이는 공단이 낙석 위험을 안내하는 구간입니다. 2026-10-01 기준 공지로 지주대쉼터~비폭동쉼터 0.5km가 탐방로 정비 완료 시까지 통제 중이라, 해제 전에는 계곡길로 구룡폭포까지 이어 걸을 수 없습니다. 출발 전 국립공원공단 전북사무소 공지를 확인하세요.
연결된 기록은 대부분 구룡폭포와 함께 구룡치 고개를 넣어 원을 그린 하루 산행입니다.
이런 분께
공단 난이도는 중이고 거리가 짧아, 높은 봉우리 대신 계곡과 폭포를 목적지로 삼는 짧은 산행을 찾는 분께 맞습니다. 다만 낙석 위험 구간과 현재 통제 구간이 있어 걷는 범위가 공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립공원 계곡은 원칙적으로 출입이 금지되므로 탐방로 밖 계곡으로 내려가지 않아야 합니다.
대중교통은 센트럴(호남)터미널에서 남원으로 간 뒤 육모정행으로 갈아탑니다. 차량은 탐방지원센터 인근 육모정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봄·가을 산불 통제기간에는 탐방로 개방 여부가 달라지니 공단 통제 정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코스
- 지리산 바래봉코스 — 같은 남원 쪽 서북능선의 정령치에서 출발해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횡단 코스입니다.
- 지리산 만복대코스 — 성삼재에서 만복대까지 오르는 서북능선 코스로, 하산은 성삼재 또는 정령치 방향입니다.
커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