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흐름
쌍계사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합니다. 0.4km 지점 국사암 삼거리까지 높은 돌계단이 이어지고, 1.2km 지점 환학대가 길의 절반쯤입니다. 2km 지점 불일평전에 불일탐방지원센터가 있고, 불일암(2.2km)을 지나 불일전망대(2.4km)에 닿습니다. 마지막 구간은 높은 나무계단입니다. 공식 코스는 같은 길로 쌍계사까지 되돌아오는 왕복입니다.
불일폭포 위로는 상불재를 거쳐 삼신봉·청학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연결된 기록은 모두 반대 방향으로, 청학동에서 삼신봉에 올라 상불재를 넘고 불일폭포를 지나 쌍계사에서 마친 산행입니다. 그래서 쌍계사 왕복보다 긴 하루 산행입니다.
이런 분께
공단 난이도가 하이고 공단이 누구나 탐방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길이라, 가족 산행이나 가벼운 산행에 맞습니다. 다만 초반 돌계단과 마지막 나무계단은 높으니 오르내릴 때 속도를 낮추는 편이 좋습니다.
입산 시각은 쌍계사탐방지원센터 기준(불일폭포 이용 탐방객) 동절기(11~3월) 04:00~14:00, 하절기(4~10월) 03:00~15:00이고, 불일폭포 지점은 동절기 04:00~12:00, 하절기 03:00~13:00으로 더 이릅니다(공단 입산시간 표, 공고 기준·변경될 수 있음). 봄·가을 산불 통제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으니 공단 통제 정보를 확인하세요.
대중교통은 서울남부터미널에서 화개 시외버스공용터미널로 간 뒤 하동분소 쪽으로 들어갑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코스
- 지리산 삼신봉코스 — 불일폭포 위 상불재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며, 청학동에서 불일폭포로 내려온 기록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지리산 노고단코스 — 공단이 난이도 하로 분류한 또 하나의 코스로,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까지 오릅니다.
커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