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나절길

불암산 나절길

수락산과 나란한 불암산은 등산코스로 이름이 높지만 그 언저리로는 그림 같은 숲 산책로가 뻗었다. 또한 가는 길에 불암산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에 들러 중부지방의 극상수종인 서어나무를 만날 수 있고, 조선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文定王后) 윤씨를 모신 태릉에 들어 역사의 향기를 음미할 수도 있다.거리는 약 8.6㎞, 소요시간은 약 3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7호선 화랑대역 번 출입구 (출발지) - 불암산 제9등산로 입구 - 배수지갈림길 - 삼육대 방향으로 우회전 - 삼육대학교 제명호 - 불암산 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 - 삼육대 정문 - 태릉입구 - 지하철 7호선 화랑대역 4번 출입구 (도착지)

[걷기–적당함] 거리 8.51km | 시간 2:59:34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이동시간 2:47:7 | 최고 214m | 최저 26m | 오르막합 25m | 내리막합 210m | 평속 2.84km/h | 이동평속 3.01km/h

조회 10,903 | 기록시각 2013-07-05 16:30:17 | 등록시각 2013-07-06 18:32:07 by에브리트레일

수락산과 나란한 불암산은 등산코스로 이름이 높지만 그 언저리로는 그림 같은 숲 산책로가 뻗었다. 또한 가는 길에 불암산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에 들러 중부지방의 극상수종인 서어나무를 만날 수 있고, 조선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文定王后) 윤씨를 모신 태릉에 들어 역사의 향기를 음미할 수도 있다.

거리는 약 8.6㎞,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7호선 화랑대역 번 출입구 (출발지) - 불암산 제9등산로 입구 - 배수지갈림길 - 삼육대 방향으로 우회전 - 삼육대학교 제명호 - 불암산 삼육대 생태경관보전지역 - 삼육대 정문 - 태릉입구 - 지하철 7호선 화랑대역 4번 출입구 (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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