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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시계방향 등산(마천역-성불사-연주봉옹성-서문-남문-산성유원지)
지난번 마천역에서 올라갈때와는 다른 코스인 성불사 코스로 감. 초반에는 매우 완만한 경사에 길도 다 녹아있었으나, 정상 근처가서 눈과 경사도가 급해짐. 연주봉 옹성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주 시원했음. 스마트폰이 꺼지는 바람에 다시 켠후 트랙을 이으니, 서문에서 수어장대까지, 트랙이 직선이 되었음. 하산시 산성역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오고싶었으나 초행이라 길을 몰라 산성유원지로 내려옴. 덕분에 하산시 길도 평탄하고, 길이도 짧았음.
이동시간 2:40:35 | 최고 552m | 최저 71m | 오르막합 763m | 내리막합 702m | 평속 1.94km/h | 이동평속 2.67km/h조회 18,108 | 기록시각 2013-01-26 19:39:22 | 등록시각 2013-01-28 10:58:44 by상봉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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