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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6구간-7구간(수철-성심원-운리)
경호강을 따라 걷는 수설-성심원 길은 지루한 포장길, 시멘트길이며, 7구간 성심원-운리구간은 최악의 구간으로 생각됨... 아침재에서 웅석봉하부헬기장까지 3.5km 정도인데 해발 807m 정도 되는 웅성봉하부헬기장 까지 올라가는 길은 그야 말로 죽음의 길... 지그재그의 급경사의 길... 경호강 래프팅장 펜션가게의 사장님이 그곳은 경찰, 군인들이 훈련을 많이 하러 온다고... 헐...
이동시간 7:4:46 | 최고 809m | 최저 78m | 오르막합 1,645m | 내리막합 1,658m | 평속 2.17km/h | 이동평속 3.24km/h조회 8,374 | 기록시각 2013-09-18 17:41:04 | 등록시각 2013-09-21 21:03:19 bySeong-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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