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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2014-9-11일)
생각외로 난코스인것 같네요, 오색 코스보다 쉬울것같아 선택한 코스였는데 끝없는 오르막과 중간 능선길에서 좌우 경치가 안보이는 단점, 하산길에 갈림길에서 한계령휴계소까지의 3번의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지치게 만드네요~ 하지만 길림길 부터 시작되는 설악의 경치가 역시 설악산, 그리고 봉정암.. 역쉬 설악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동시간 10:20:40 | 최고 1732m | 최저 8m | 오르막합 2,250m | 내리막합 3,235m | 평속 12.05km/h | 이동평속 14.23km/h조회 4,477 | 기록시각 2014-09-11 01:21:28 | 등록시각 2014-09-28 12:34:36 by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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