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여성봉~오봉~신선대까지...

에브리트레일님 다른글 보기 추천 0 | 반대 0 | 조회수 9,122 | 2014-12-17 14:32:03

◈ 산행지 : 도봉산 (해발 740m)


◈ 산행 코스 : 송추계곡입구~오봉탐방지원센터~여성봉~오봉

~주봉~신선대(해발 740m)~마당바위~천축사~도봉산역

  

 

[도봉산 등산지도]

  

■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사계절 인기 있는 산이다.

최고봉인 자운봉을 비롯하여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이 정상부에 우뚝 솟아 위풍당당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거친 암릉이지만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Y계곡, 병풍처럼 둘러친 포대능선,

5개의 암봉이 나란히 솟은 오봉, 남쪽 능선의 이정표 구실을 하는 우이암 등이 도봉산의 선경을 그리고 있다.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서울의 진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여 서울.경기 지역

주민들에게 사계절 사랑받는 산이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장관이다.

 

 

 

 

늘 소개해드릴 코스는 여성봉~오봉~신선대를 아우르는 도봉산 명품 코스 중 하나입니다~

 


 

 

▲ 송추유원지 입구

송추유원지 입구 진흥관 앞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돼요.

불광역이나 구파발역에서 34번 버스를 타면 송추유원지로 갈 수 있어요.


 

 

▲ 시외곽고속도로 아래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송추마을을 지나 걸으면...

 

 

 

 

▲ 오봉탐방지원센터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분소가 있고 곧바로 오봉탐방지원센터가 나옵니다.

 

 

 

 

▲ 오봉탐방지원센터에서 여성봉까지는 약 2km, 오봉까지는 약 3km에 이릅니다.

 

 


 

▲ 울대습지 자연관찰로

 

 

 

 

▲ 울대습지
꽃 피는 계절엔 울대습지를 구경하는 것도 괜찮겠다싶어요. 다음엔 꽃 구경하러 오세요~

 

 

 


▲ 고마리

한여름 앙증맞은 꽃을 피우는 고마리는 도랑가나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더러운 물을 정화시켜 준다고 해서 고마운 의미로 '고마리'라 부른다고 한대요.

 

 

 

 

 

▲ 울대습지를 나와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등산로에 둥글둥글 자연석으로 계단을 놓아 보기도 좋고 토양 소실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성봉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대체로 완만한 숲길이 이어져 부담없이 오를 수 있어요.

 

 

 

 

▲ 여성봉을 향해 막판 고도를 쭉쭉 올려볼까요?

 

 

 

 

 

▲ 여성봉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여성봉 여성바위

오묘하게 생긴 도봉산의 명물 여성봉은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에서 금줄을 쳐 놓았어요.

자연의 신비로움 앞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신성함마저 느껴지네요.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 모두 자연 경관을 잘 보호해야 되겠지요?

 

 

 

 


▲ 여성봉 정상

여성봉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쪽에 여성바위가 있습니다.

 

 

 

 

 

 

 

▲ 안개가 춤을 추다 달아나니 오봉이 그 멋드러진 정체를 드러내네요.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건 분명 행운입니다. 이 멋진 풍경을 직접 보러 오세요!

 

 

 

 

▲ 출렁이는 운무 저편으로 북한산 정상부가 두둥 떠오릅니다.
참 운치 있는 풍경이지 않나요..♥?

 

 

 

 

▲ 이제 오봉을 향해서 다시 떠나 볼까요?

 

 

 

 

 

▲ 풍화현상으로 움푹움푹 패인 타포니형 바위

도봉산엔 특히 이런 신기한 바위들이 많아요.

아무리 오랜 풍파를 맞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이렇게 묘하게 패였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 오봉 가는 길도 완만하게 이어져요.

 

 

 

 

▲ 오봉전망대에서 보는 오봉 전경

 

 

 


▲ 오봉 제1봉 (해발 660m)

 

 

 

 

▲ 오봉초소가 있는 제1봉 정상까지 왔어요.

 

 

 

▲ 오봉에서 바라본 여성봉

 

 

 

 

 

▲ 오봉에서 북한산 정상부를 당겨 보니 한폭의 그림입니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삼각편대를 이루며 절경을 연출합니다.

 

 

 


▲ 이제 도봉주능선을 향해서...

 

 

▲ 도봉산 칼바위능선

 

 

 

 

▲ 주능선에서 돌아본 오봉의 모습

 

 

 

 

 

▲ 빼어난 도봉산의 기암절경

이건 정말 한폭의 동양화네요!!

 

 

 

 

 

 

 

▲ 주능선을 만나 오르고 내리고...

 

 

 

 

 

▲ 도봉산 정상부 풍경

눈앞에 주봉이, 그리고 신선대와 만장봉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 주봉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풍경

 

 

 

 

 

▲ 도봉산 주봉

 

 

 

 

 

▲ 도봉산 정상 턱밑에 닿았습다.

자운봉과 신선대 협곡을 돌아 암벽을 조심스레 오르면 이내 신선대에 서게 된답니다.

 

 

 

 

 

▲ 도봉산 정상 자운봉 (해발 740m)

도봉산의 정상은 원래 자운봉이예요.

하늘 향해 우뚝 솟은 험한 암봉이라 출입금지로 되어 있고 도봉산 정상은 흔히 신선대로 대신한다.

 

 

 

 

 

 

▲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만장봉

 

 

 

 

▲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도봉 주능선과 북한산 풍경

좌측으로 엄지손가락처럼 솟은 우이암도 보입니다.

 

 

 

 

▲ 신선대에서 바라본 Y계곡과 포대능선 방향

 

 

 

 

 

 

 

▲ 신선대와 자운봉

우락부락 근육질의 남성미가 철철 넘치지요?ㅋㅋ

 

 

 

 

▲ 이제 가파른 하산길...

가을단풍이 얼마나 곱고 진했던지 여태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았네요. 아쉬운 마음을 내려놓고 가야겠죠?

 

 

 

 

▲ 마당바위

널찍한 암반이 마당처럼 펼쳐진 마당바위엔 언제나 쉬어 가는 산객들로 붐벼요.

 

 

 

 

▲ 천축사

고즈넉한 산사 뒤로 파수꾼처럼 선인봉이 근엄하게 서 있어요.

 

 

 

 

▲ 등산로가 합류하며 어디서 모여들었는지 산객들이 북적인다.

마치 작은 도랑물이 모여 큰 계곡을 이루는 듯.

 

 

 

 

▲ 도봉탐방지원센터

 

 

 

 

♪서울 근교에 이렇게 멋진 등산코스가 있어요.

대도시 근처에 이렇게 근접성이 좋은 산들이 있는 곳도 그리 많지 않답니다.

겨울이라 움추리지 말고 따뜻하게 갖춰입고 북한산, 도봉산으로 산행오세요~

이번 주말엔 북한도봉산의 맑은 정기 듬뿍 받아 가시는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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