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부암동 숲길

인왕산.부암동 숲길

종묘와 더불어 조선 왕실의 상징인 사직단을 거쳐 고종황제가 활시위를 당기며 울분을 삼켰다는 황학정을 거쳐 인왕스카이웨이를 걷는다. 인조반정의 역사가 서린 창의문을 지나면 곧 이어 백사 이항복의 별장터였다는 백사실계곡을 지난다. 이후 다시 도로를 따라 부암동 주민센터 및 창의문을 거쳐 청와대 앞길로 되돌아 오게 된다.거리는 약 9.3㎞, 소요시간은 약 3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입구 (출발지) - 사직공원 - 단군성전 - 황학정 - 인왕스카이웨이 산책로 - 창의문 - 백사실계곡 - 상명대 입구 - 청와대 앞길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입구 (도착지)

[걷기–조금어려움] 거리 9.28km | 시간 2:59: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이동시간 2:51:43 | 최고 188m | 최저 0m | 오르막합 410m | 내리막합 474m | 평속 3.1km/h | 이동평속 3.22km/h

조회 12,730 | 기록시각 2013-07-05 16:30:02 | 등록시각 2013-07-06 18:22:54 by에브리트레일

종묘와 더불어 조선 왕실의 상징인 사직단을 거쳐 고종황제가 활시위를 당기며 울분을 삼켰다는 황학정을 거쳐 인왕스카이웨이를 걷는다. 인조반정의 역사가 서린 창의문을 지나면 곧 이어 백사 이항복의 별장터였다는 백사실계곡을 지난다. 이후 다시 도로를 따라 부암동 주민센터 및 창의문을 거쳐 청와대 앞길로 되돌아 오게 된다.

거리는 약 9.3㎞,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입구 (출발지) - 사직공원 - 단군성전 - 황학정 - 인왕스카이웨이 산책로 - 창의문 - 백사실계곡 - 상명대 입구 - 청와대 앞길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입구 (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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