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계곡길

관악산 계곡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출발해 감강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낙성대공원을 거친다. 감강찬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의 조경이 볼만하며, 이후 서울대캠퍼스를 거쳐 진입하는 관악산 계곡길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길을 잇는다. 관악산 등산로는 본래 어려움이 많은 길이지만 이곳에 소개하는 길은 가파른 경사로가 시작되기 직전인 무너미고개 앞 삼거리약수터에서 다시 돌아오도록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다.거리는 약 11.1km, 소요시간은 약 3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입구 (출발지) - 낙성대공원 - 안국사 - 서울대학교 캠퍼스 후문 - 서울대학교 정문 - 관악산 길 입구 - 삼거리 약수터 - 관악산 호수공원 - 관악산입구 버스 정류장(서울대정문 버스 정류장)(도착지)

[걷기–적당함] 거리 10.98km | 시간 2:59:41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동

이동시간 2:46:29 | 최고 223m | 최저 0m | 오르막합 403m | 내리막합 346m | 평속 3.67km/h | 이동평속 3.92km/h

조회 13,043 | 기록시각 2013-07-05 16:30:01 | 등록시각 2013-07-06 18:25:52 by에브리트레일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출발해 감강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낙성대공원을 거친다. 감강찬 장군의 사당인 안국사의 조경이 볼만하며, 이후 서울대캠퍼스를 거쳐 진입하는 관악산 계곡길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길을 잇는다. 관악산 등산로는 본래 어려움이 많은 길이지만 이곳에 소개하는 길은 가파른 경사로가 시작되기 직전인 무너미고개 앞 삼거리약수터에서 다시 돌아오도록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거리는 약 11.1km,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입구 (출발지) - 낙성대공원 - 안국사 - 서울대학교 캠퍼스 후문 - 서울대학교 정문 - 관악산 길 입구 - 삼거리 약수터 - 관악산 호수공원 - 관악산입구 버스 정류장(서울대정문 버스 정류장)(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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