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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두메길
돈, 시간, 거리 때문에 여행을 못하시는 분들은 도심 속의 숨은 보석지를 교통카드 한 장을 지참하여 산행할 수 있는 곳이 백사실 두메길이다. 경치가 아주 뛰어난 곳에 붙이는 곳으로 백석동천 이곳을 말한다. 조선 세도가의 별장이 있었던 연못과 버들치 및 원앙, 무당개구리가 서식하는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생태탐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거리는 약 4.9km, 소요시간은 약 2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경복궁역에서 10분 거리, 창의문(출발) - 두메길의 시작 - 각자바위(백석동천) - 별서유적지 - 현통사 - 약수터 - 평창숲길 - 버스정류장(평창동주민센터)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이동시간 1:58:36 | 최고 0m | 최저 0m | 오르막합 0m | 내리막합 0m | 평속 2.03km/h | 이동평속 2.04km/h조회 8,536 | 기록시각 2013-07-05 16:30:06 | 등록시각 2013-07-06 18:29:40 by에브리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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