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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JOURNEY

단양 가볼만한곳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강잔도 — 걷고, 오르고, 둘러보는 단양 여행

6개 기록 · 2026.11.04 발행
단양 가볼만한곳

간단 정보

대표 걷기길
단양강잔도 1.2km 데크길 · 소백산자락길 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 13.8km(보발재~영춘면사무소)
대표 산
소백산 비로봉 1,439m(단양 쪽 천동·어의곡) · 도락산·금수산·제비봉(월악산국립공원 단양 쪽)
단양팔경
도담삼봉 · 석문 · 구담봉 · 옥순봉 · 사인암 · 하선암 · 중선암 · 상선암 (옥순봉은 제천시 땅)
비 오는 날 실내
고수동굴(연중 14~15도) · 온달동굴 · 다누리아쿠아리움
산불예방 입산통제
봄·가을 통제 기간이 있음 — 출발 전 단양군·국립공원공단 공고와 탐방로 통제 정보 확인

단양 가볼만한곳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모여 있는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강잔도와 단양읍의 고수동굴·단양구경시장, 소백산 자락 영춘면의 구인사·보발재·온달관광지, 그리고 남쪽 계곡의 사인암·선암계곡으로 크게 나뉩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10곳의 위치와 요금·주차·쉬는 날처럼 꼭 알아 둘 정보를 정리하고, 계절별로 갈 곳, 회원들이 실제로 걸은 GPX 기록, 곳마다 더 자세한 가이드를 이어 붙였습니다.

단양 가볼만한곳 10

도담삼봉·석문

도담삼봉은 남한강 한가운데에 석회암 봉우리 세 개가 솟은 국가지정 명승으로, 가운데 가장 큰 장군봉에 육각 정자 '삼도정'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곳을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고 소개하고,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을 아껴 호를 '삼봉'이라 했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유원지에서 상류 쪽 계단을 약 300m 오르면 바위기둥 위에 바위가 걸쳐 무지개 모양 문을 이룬 명승 '단양 석문'이 나옵니다. 충남 당진의 석문과는 다른 곳입니다.

유원지 주소는 매포읍 삼봉로 644이고 09:00~18:00, 연중무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차는 소형 3,000원·대형 6,000원입니다(한국관광공사, 2026-11-04 확인). 강가 선착장에서 석문 아래를 지나는 유람선(왕복 약 50분)과 모터보트(약 8~10분)가 출발하고 요금은 대인 15,000원입니다. 유람선은 승선자 전원이 신분증을 챙겨야 하고, 기상이나 낮은 수위에 따라 운항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양구경시장에서 직선거리 약 3km, 단양강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약 2.5~2.6km라 시내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도담삼봉 둘레를 걸은 공개 GPX 기록은 없습니다(2026-11-04 확인). → 단양 도담삼봉·석문 가이드

나무와 덤불에 둘러싸인 바위 아치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푸른 강물과 강 건너 들판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

만천하스카이워크

적성면 애곡리 남한강 절벽 위에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전망대와 체험시설입니다. 강 수면에서 80~90m 높이 절벽 위에 25m 높이로 세운 말굽 모양 전망대 '만학천봉'을 나선형 길로 오르면, 꼭대기에서 길이 15m 유리길 세 갈래가 강 쪽으로 뻗어 있고 단양 시내와 멀리 소백산 연화봉까지 보입니다. 짚와이어(980m)·알파인코스터(960m)·모노레일(400m)도 함께 있습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어린이·경로 3,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이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이며 공식 안내상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장(공휴일이면 운영)이지만, 휴장일에 전망대만 자가용으로 열었던 날도 있어 화요일에 간다면 매표소에 먼저 확인하세요. 평소 전망대까지는 자가용으로 오를 수 없어 셔틀버스나 모노레일(편도 3,000원)을 탑니다. 짚와이어는 30,000원(키 135~200cm), 알파인코스터는 18,000원이고, 만천하슬라이드는 운영 중단 공지가 있으니 방문 전 매표소(043-421-0014~5)에 확인하세요(공식 누리집, 2026-11-04 확인).

바로 아래 강변으로 단양강잔도가 이어지고, 같은 애곡리의 수양개빛터널은 직선거리 약 1.9km라 낮에 전망대, 저녁에 빛터널로 묶을 수 있습니다. → 만천하스카이워크 가이드

유리 난간 전망대 끝에 선 사람들 너머로 굽이진 남한강과 강변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2019)

단양강잔도

단양읍 상진리에서 남한강 절벽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 만천하스카이워크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이 1.2km, 폭 2m 데크길입니다. 2017년 9월에 개통했고, 그 가운데 800m는 강과 맞닿은 20m 남짓한 암벽 위에 놓였습니다. 걸으면서 탁 트인 남한강과 소백산이 함께 보입니다.

입장료와 단양강 잔도 주차장은 무료입니다(한국관광공사·충북나드리, 2026-11-04 확인). 개방 시간과 휴무는 공식 자료에 없으니 비·눈이 온 뒤나 밤에 걸을 계획이면 단양관광안내소(043-422-1146)에 확인하세요. 야간 조명을 설치해 '2020 야간관광 100선'에 뽑혔지만 점등 시간은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편도 길이라 출발점으로 돌아오려면 같은 길을 되돌아 걸어야 하고, 적성면 방면 시내버스는 하루 3회뿐입니다.

상진철교 아래에서 걷기 시작해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올라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잔도는 3.2km '수양개 역사문화길' 안에 있고, 이 길 주변에 이끼터널·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수양개빛터널이 있습니다. 잔도를 걸은 공개 걷기 GPX 기록은 없습니다(2026-11-04 확인). → 단양강잔도 가이드

흰 아치 다리 옆 절벽 허리를 따라 지붕 덮인 데크길이 이어지고 사람들이 걸어가는 단양강잔도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2019)

단양구경시장

단양읍 도전리(도전5길 31) 읍내 한가운데의 전통시장으로, 평소에는 상설시장이고 날짜 끝자리가 1·6일인 날에는 오일장이 함께 섭니다. 단양군은 이름을 단양팔경에 이은 '구경(九景)'과 '구경하다'를 겹친 말로 소개합니다. 120개 점포가 아케이드 지붕 아래 모여 있고,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K-관광마켓 10선'에 들었습니다.

단양군은 단양 마늘을 이 시장의 근간으로 꼽고, 마늘을 특화한 먹거리로 알려진 시장이라고 소개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마늘만두와 흑마늘 닭강정을 이 시장의 먹거리로 소개하고, 얇게 썬 마늘을 넣은 마늘순대로 국밥을 내는 식당도 여럿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쉬는 날은 점포마다 다르고, 시장 주차장은 47면입니다(상인회 043-422-1706, 2026-11-04 확인).

시장에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직선거리 약 0.3km, 고수동굴은 약 1.2km라 단양읍 반나절 동선의 중심이 됩니다. 강변을 따라 450m 이어지는 장미터널은 5~6월에 장미가 핍니다. 시장 밖 마늘떡갈비·쏘가리 매운탕은 단양 맛집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 단양구경시장 가이드

반투명 아케이드 지붕 아래 과일·채소 좌판이 펼쳐진 단양구경시장 중앙 통로와 떡갈비·맥적 간판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2019)

고수동굴

단양읍 고수리의 석회암 천연동굴로, 197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그해 10월 일반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총길이 1,395m 가운데 940m를 개방한다고 안내합니다. 3층 구조의 동굴을 따라 종유석·석순·유석·동굴진주가 이어집니다. 단양읍 시내에서 고수대교를 건너면 바로 닿습니다.

입장은 09:00~17:00(퇴장 18:00까지), 연중무휴이고 요금은 어른 11,000원·청소년 7,000원·어린이 5,000원, 만 4세 미만 무료입니다. 동굴 앞 주차장은 소형 3,000원·대형 6,000원입니다(공식 누리집, 2026-11-04 확인). 계단이 많아 영·유아와 노약자는 힘들 수 있고, 동굴 안은 연중 14~15도라 긴소매가 좋습니다. 동굴 안에는 화장실이 없고 사진 촬영이 제한됩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갈 수 있어 비 오는 날의 대안이 됩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약 1.0km)과 묶은 할인 패키지가 있고, 계단 부담이 적은 동굴을 찾는다면 영춘면 온달동굴이 맞습니다. 동쪽 천동탐방지원센터(약 5km)에서는 소백산 천동계곡코스가 시작됩니다. → 단양 고수동굴 가이드

흰빛과 누런빛이 섞인 석순과 유석이 덩어리처럼 겹겹이 솟은 고수동굴 내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창민 (2023)

구인사

영춘면 백자리(구인사길 73)의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입니다. 소백산 자락 백자동 계곡 해발 약 600m에 자리 잡았고, 좁은 골짜기를 따라 50여 동의 전각이 층층이 이어집니다. 1945년 상월원각 대조사가 칡덩굴을 얽어 지은 작은 초암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래 일주문에서 경내 맨 위 대조사전까지 계단과 오르막을 걸어 오르며 천왕문, 1980년 준공한 5층 대법당(설법보전) 같은 전각을 차례로 만납니다. 대조사전 뒤쪽 산에는 대조사의 묘소 적멸궁이 있습니다.

상시 개방, 연중무휴,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는 승용차 3,000원, 경차·장애인 차량 1,500원입니다(한국관광공사, 2026-11-04 확인). 스님과 신도가 수행하는 도량이니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둘러보세요.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춘을 거쳐 구인사로 가는 시외버스가 약 40분 걸립니다.

보발재는 직선거리 약 0.8km, 온달관광지는 약 3.5km라 영춘면 쪽 반나절 동선으로 묶기 좋습니다. 소백산 비로봉에 오르려면 가곡면 어의곡탐방지원센터(약 5.7km)에서 출발하는 소백산 어의곡코스가 가깝습니다. → 단양 구인사 가이드

단풍 든 숲 아래 돌계단 끝에서 올려다본 '大祖師殿' 현판의 대조사전 겹처마 지붕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보발재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해발 540m 고갯길로, '고드너미재'라고도 부릅니다. 걷는 명소라기보다 차로 넘는 산길이고, 약 3km 도로변을 따라 가을에는 단풍이, 봄에는 야생화가 소백산 산세와 어우러집니다. 단양군은 2020년 향산삼거리에서 보발재를 지나 구인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단풍나무 500여 그루를 더 심었습니다.

고개 위 전망대 난간에 서면 바로 아래로 굽이굽이 휘어 내려가는 도로가 내려다보입니다. 상시 개방이지만 전용 주차장은 없어, 한국관광공사 안내대로 200m 뒤편 공터나 길가를 이용해야 합니다(2026-11-04 확인). 굽은 곳을 피하고 다른 차의 통행을 막지 않도록 세우세요. 단풍 드는 시기는 해마다 다르고, 겨울 결빙·제설은 공식 안내가 없으니 출발 전 도로 사정을 확인하세요.

보발재(고드너머재)는 소백산자락길 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13.8km)이 시작되는 곳으로, 방터와 온달산성, 온달관광지를 지나 영춘면사무소까지 이어집니다. 이 구간을 걸은 공개 GPX 기록은 없습니다(2026-11-04 확인). 고개를 넘으면 곧 구인사입니다. → 단양 보발재 가이드

고개 위 나무 전망대 난간에서 단풍 든 골짜기를 휘감아 내려가는 보발재 도로를 내려다보는 두 사람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효직 (2025)

사인암·선암계곡 — 단양팔경

단양팔경은 도담삼봉·석문·구담봉·옥순봉·사인암·하선암·중선암·상선암 여덟 곳입니다. 그중 사인암은 대강면 사인암리 남조천 냇가에 병풍처럼 선 높이 70m 바위 절벽으로, 가로·세로 절리가 발달해 사각기둥을 쌓은 듯 보입니다. 고려 말 역동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머물렀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고 전하고, 입장료와 주차가 모두 무료입니다(한국관광공사, 2026-11-04 확인).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까지 약 10km 이어지는 선암계곡에는 하선암·중선암·상선암이 차례로 있습니다. 하선암은 흰 너럭바위 위에 둥근 바위가 얹힌 곳, 중선암은 옥염대 암벽에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에 쓴 '사군강산 삼선수석' 글씨가 있는 흰 바위, 상선암은 작은 바위 사이로 폭포가 구름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곳입니다. 셋 다 선암계곡로 가까이에 있어 차로 옮겨 가며 봅니다.

구담봉(단양 단성면)과 옥순봉(제천시 수산면)은 장회나루에서 배를 타거나 산행으로 봅니다. 하루에 돈다면 도담삼봉·석문 → 사인암 → 하·중·상선암 → 장회나루 순서가 길이 겹치지 않습니다. 상선암 주차장은 도락산 등산코스 들머리이기도 합니다. → 단양팔경 가이드

단풍 든 나무 사이로 솟은 사인암의 줄무늬 바위 절벽과 앞쪽 자갈 냇가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2023)

온달관광지

영춘면 온달로 23,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담은 관광지입니다. 천연기념물 온달동굴, 온달 이야기를 다룬 온달전시관, 사극 촬영에 쓰인 드라마 세트장을 한 입장권으로 둘러보고, 단양관광공사는 전체 관람에 약 2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합니다. 성산 위 온달산성까지는 왕복 약 40분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500원이고 미취학 어린이와 주차는 무료입니다.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에 연중무휴로 엽니다(2026-11-04 확인). 온달동굴은 동선 대부분이 평평해 고수동굴보다 계단 부담이 적고, 내부는 연중 약 16도입니다. 남한강 수위가 오르면 동굴 관람이 2~3일 제한되고, 관광지 안은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출입이 안 됩니다.

구인사·보발재와는 직선거리 약 3.5km라 영춘면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 매년 10월(예년 기준)에는 이 일대에서 온달문화축제가 열립니다. 단양읍에서는 직선거리 약 13.8km 떨어져 있어 따로 반나절을 잡는 편이 편합니다. → 단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 단양 동굴 비교

난간 달린 철제 통로가 동굴 벽을 따라 평평하게 이어지고 관람객 한 명이 걸어가는 온달동굴 내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소백산

소백산은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봉화에 걸친 국립공원으로, 최고봉 비로봉은 1,439m입니다. 단양 쪽에서 비로봉에 바로 오르는 국립공원공단 코스는 두 개입니다. 천동탐방지원센터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는 천동계곡코스는 편도 6.8km·3시간(난이도 하), 공단이 단양에서 정상까지 가장 짧은 코스로 소개하는 어의곡코스는 편도 5.1km·2시간 40분(난이도 중)입니다.

회원 기록으로는 천동에서 비로봉을 다녀온 왕복 GPX가 13.9km, 오르막 약 1,472m, 5시간 21분이고, 새밭(어의곡)에서 올라 비로봉을 넘어 천동으로 내려온 횡단 GPX가 12.5km, 오르막 약 1,306m입니다(기록 기준). 죽령에서 소백산천문대를 지나 연화봉까지 가는 죽령코스는 대부분 포장길입니다.

봄·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 기간이 있어 출발 전 단양군·국립공원공단 공고를 확인하고, 통제 상황은 국립공원공단 탐방로 통제 정보에서 보세요. 들머리마다 입산을 막는 시각(입산시간지정제)도 있습니다. 철쭉 철에는 단양읍에서 소백산철쭉제가 열립니다. → 소백산 등산코스 · 단양 등산코스 가이드

붉게 물든 하늘 아래 하얗게 상고대가 핀 소백산 능선과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재근 (2023)

계절별로 가기 좋은 곳

  • 봄 —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매년 5월 또는 6월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리고, 쏘가리루어낚시대회가 4월 말 남한강에서 열립니다(예년 기준, 단양군 안내). 보발재 도로변에는 야생화가 피고, 단양읍 강변 장미터널은 5~6월이 꽃철입니다. 봄 산불예방 입산통제 기간이 있으니 산행 전에는 단양군·국립공원 공고를 확인하세요.
  • 여름 — 단양마늘축제가 매년 7월(예년 기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고수동굴(연중 14~15도)과 온달동굴(약 16도)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선암계곡 소선암자연휴양림 앞 계곡은 여름에 자연 물놀이장으로 쓰입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알파인코스터·모노레일은 비·눈·낙뢰 때 운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
  • 가을 — 온달문화축제가 매년 10월(예년 기준) 온달관광지에서 열리고, 적성면 상학주차장 일대에서는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립니다. 보발재는 약 3km 도로변을 따라 단풍이 이어지고, 한국관광공사 사진에도 구인사 진입로와 사인암 둘레의 단풍이 담겨 있습니다. 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 기간에는 산길이 막힐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하세요.
  • 겨울 — 2026년 1월 대강면 죽령천 인근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축제가 열렸습니다(단양군 안내). 고수동굴은 바깥보다 따뜻하고, 다누리아쿠아리움과 함께 단양읍 실내 일정이 됩니다. 국립 황정산자연휴양림은 동절기(12~3월) 당일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보발재의 결빙과 만천하 모노레일 운행 요일은 미리 확인하세요.

축제 날짜는 해마다 새로 정해집니다. 올해 일정은 에브리트레일 축제 일정과 단양군 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단양 축제 가이드

걷기·등산 — GPX 기록으로 미리 보기

회원들이 실제로 걸은 공개 GPX 기록으로 길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수치는 기록 기준이라 공단 안내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소백산 천동 — 천동에서 비로봉을 다녀온 왕복 기록은 13.9km, 오르막 약 1,472m, 5시간 21분입니다. 공단 천동계곡코스는 편도 6.8km입니다. → 천동계곡코스
  • 소백산 어의곡 — 새밭에서 올라 천동으로 내려온 횡단 기록은 12.5km, 오르막 약 1,306m입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다릅니다. → 어의곡코스
  • 도락산 — 상선암주차장에서 제봉으로 올라 채운봉으로 내려오는 원점 산행으로, 공단은 약 6.5km·약 6시간, 난이도 '상'으로 안내합니다. 원점 기록은 6.8km, 오르막 약 737m, 5시간 50분입니다. → 도락산 등산코스
  • 제비봉 — 장회나루 위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는 산입니다. 얼음골에서 올라 장회 쪽으로 내려온 기록은 3.7km, 오르막 약 530m, 2시간 58분입니다.
  • 구담봉·옥순봉 — 단양팔경 두 봉우리지만 공단 들머리(계란재)는 제천시 수산면에 있습니다. 두 봉우리를 다녀온 원점 기록은 5.5km, 오르막 약 481m입니다. 봄·가을 탐방예약제를 운영해 왔으니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확인하세요.
  • 금수산 — 단양 쪽 들머리 적성면 상학주차장에서 오르는 상학코스는 공단 기준 편도 2.7km·1시간 30분입니다.
  • 황정산 줄기 — 국립공원 밖이라 공단 코스 안내가 없습니다. 수리봉에서 석화봉을 지나 대흥사 쪽으로 내려온 기록은 6.8km, 오르막 약 628m입니다(황정산 정상은 지나지 않음).

국립공원 탐방로는 들머리마다 입산 통제 시각이 정해져 있고, 호우·대설 특보나 공사로 통제되기도 합니다. 출발 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단양강잔도·소백산자락길처럼 산에 오르지 않는 걷기길은 단양 등산코스·걷기길 가이드에 함께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기

단양에서 무엇을 먹을지는 단양 맛집 — 마늘떡갈비·쏘가리 매운탕, 아이와 함께라면 단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하늘에서 남한강을 내려다보려면 단양 패러글라이딩, 1년 축제 시기는 단양 축제, 숲 체험과 당일 이용은 단양 자연휴양림을 참고하세요.


이 페이지의 요금·운영·통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각 시설 공식 누리집, 단양군 문화관광 누리집, 국립공원공단 안내를 2026년 11월 4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대표 사진: 한국관광공사(단양 도담삼봉, 공공누리 제1유형).

가이드 & 읽을거리

전체 14개

장소

알아보기

이 여행의 기록

전체 6개

에브리트레일 회원들이 단양에서 실제로 걸은 공개 기록입니다. 거리·오르막·시간은 기록 기준이라 국립공원공단 코스 안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기록에서 GPX를 내려받아 길을 미리 보고, 휴대폰에 담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소백산·도락산·제비봉·구담봉·옥순봉은 국립공원 탐방로라 봄·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 입산시간지정제, 기상 특보에 따라 통제될 수 있으니 출발 전 국립공원공단 탐방로 통제 정보와 단양군 공고를 확인하세요.

  1. 01

    소백산 비로봉(140119)

    13.9km5시간 21분고도 1472m순환

    소백산 천동계곡 — 천동 쪽에서 비로봉까지 다녀온 왕복 기록(겨울 산행). 봄·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와 탐방로 통제는 출발 전 국립공원공단에서 확인

  2. 02

    소백산(새밭-천동)

    12.5km3시간 20분고도 1306m

    소백산 어의곡 — 새밭(어의곡)에서 비로봉에 올라 천동으로 내려온 횡단 기록. 출발점과 도착점이 다르니 돌아갈 방법을 미리 정하세요

  3. 03

    100대명산 명품 도락산

    6.8km5시간 50분고도 737m순환

    도락산 — 상선암주차장에서 제봉·채운봉 코스를 도는 원점 기록. 정상 가까이 와이어로프·철난간 바위 구간이 있고, 입산시간지정제 시각은 출발 전 확인

  4. 04

    제비봉

    3.7km2시간 58분고도 530m

    제비봉 — 얼음골에서 올라 장회나루 쪽으로 내려온 기록. 장회 쪽은 가파른 나무·철계단이 많고 충주호가 내려다보임

  5. 05

    옥순봉~구담봉 산행

    5.5km2시간 12분고도 481m순환

    구담봉·옥순봉 — 제천시 수산면 계란재 들머리에서 두 봉우리를 다녀온 원점 기록. 봄·가을 탐방예약제 운영 여부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확인

  6. 06

    단양 수리봉-석화봉

    6.8km4시간고도 628m

    황정산 줄기 수리봉~석화봉 — 윗점 쪽에서 올라 대흥사 쪽으로 내려온 기록(황정산 정상은 지나지 않음). 국립공원 밖 산이라 공단 코스 안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