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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단양 고수동굴 — 관람 동선·계단·요금·주차와 단양 동굴 비교

2026.11.04 발행

대표 사진 — 한국관광공사 우창민 (2023)

단양 고수동굴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는 석회암 천연동굴로, 197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그해 10월 일반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양읍 시내에서 남한강 고수대교를 건너면 바로 닿는 곳이라, 단양 여행에서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들르기 좋은 실내 관람지입니다. 공식 누리집은 동굴 총길이 1,395m 가운데 940m를 개방한다고 안내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위치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8 (고수리)
관람시간 입장 09:00~17:00, 퇴장 18:00까지
쉬는 날 연중무휴 (휴관 시 누리집에 사전 공지)
입장료 어른(만 19세 이상) 11,000원 · 청소년(중·고생) 7,000원 · 어린이(만 4세~초등학생) 5,000원
무료 만 4세 미만 본인, 중증 장애인(동반 1인까지)
주차 동굴 앞 단양관광공사 유료 주차장 — 소형 3,000원, 대형 6,000원
문의 고수동굴 043-422-3072 · 주차장 043-423-1991

고수동굴 공식 누리집과 단양관광공사 안내 기준입니다(2026-11-04 확인). 어르신(만 70세 이상 본인)은 7,000원이고, 단양군민·국가유공자 등은 현장 매표소에서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어르신 표와 특별 할인표는 온라인 예매가 되지 않습니다.

고수동굴에서 무엇을 보나

공식 누리집에 따르면 고수동굴의 모암은 약 5억 년 전 고생대 바다에 쌓인 탄산염암이고, 동굴은 약 200만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동굴은 3층 구조이며 해발 160~195m에 걸쳐 있습니다. 종유석·석순·유석·동굴진주·동굴산호·석화 같은 생성물이 이어지고, 사자바위·마리아상·만물상·천당 연못·천년의 사랑·에어리언 바위처럼 이름 붙은 구간이 동선을 따라 나타납니다. 단양군은 실제 도담삼봉을 닮은 '도담삼봉 바위', 종유석과 석순이 닿을 듯 마주한 '사랑 바위'도 소개합니다.

이름 '고수(古藪)'는 산 위에 키 큰 수풀이 많아 '고수(高藪)'라 부르던 데서 왔다고 합니다. 동굴 앞에는 전시관·체험관·영상관도 있어 공식 누리집은 가족 단위 자연관찰 학습장으로 소개합니다.

흰빛과 누런빛이 섞인 석순과 유석이 덩어리처럼 겹겹이 솟은 고수동굴 내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창민 (2023)

관람 동선과 난이도 — 계단, 내부 온도, 옷차림

동굴 입구는 산자락에 있어, 입구 앞에서도 돌계단을 오르게 됩니다.

공식 '관람 시 유의사항'에서 미리 알아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단이 많습니다. 영·유아, 임신부, 노약자는 힘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휠체어로 관람할 수 있는지는 공식 안내에 없으니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하세요.
  • 동굴 안 온도는 연중 14~15도입니다. 긴소매 옷, 편한 바지, 운동화를 권합니다.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바깥보다 따뜻합니다.
  • 동굴 안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입장 전에 다녀오세요.
  • 동굴 안 사진 촬영은 제한되며, 음식물 반입·흡연·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됩니다. 생성물은 만지면 안 됩니다.

관람 소요시간은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개방 구간 940m를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길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정에 여유를 두고, 정확한 시간은 043-422-3072로 문의하세요.

돌계단과 난간 위로 '고수동굴' 간판이 걸린 바위 모양 동굴 입구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창민 (2023)
원통형 철제 나선계단이 종유석으로 덮인 천장 쪽으로 이어지는 고수동굴 내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언제 가면 좋나

내부 온도가 일 년 내내 비슷해 계절과 상관없이 관람할 수 있고, 비나 눈이 오는 날의 대안으로도 맞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여름휴가철(7월 하순~8월 초순)을 성수기로 꼽으며 이때는 입장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고수동굴 가는 길과 주차

자가용 — 서울·경기에서는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 경북·경남에서는 단양IC로 나와 단양·고수동굴 방면으로 갑니다. 내비게이션에는 '고수동굴', '고수동굴 주차장' 또는 고수동굴길 8을 입력합니다.

주차 — 동굴 앞 주차장은 단양관광공사가 유료로 운영합니다(다리안로 99, 09:00~18:00). 제1주차장 123면, 제2주차장 205면이고, 요금은 1회 소형 3,000원·대형 6,000원입니다. 경차·저공해차·단양군민 등은 50% 감면되며, 관람 후 무인정산기로 냅니다(2026-11-04 확인).

대중교통 — 동서울터미널에서 구인사행 시외버스를 타고 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립니다. '다누리센터 앞'에서 170번 버스를 타고 고수동굴 입구에서 내리거나, 다누리센터에서 약 1km를 걸어갑니다(공식 안내 도보 약 10분). 중앙선 단양역에서는 고수대교 방면 버스로 다누리센터까지 온 뒤 같은 방법으로 갑니다. 버스 시간표는 공식 안내에 없으니 단양군 교통정보에서 확인하세요.

단양 동굴 비교 — 고수동굴·온달동굴·천동동굴

단양군 문화관광 누리집은 단양 동굴로 고수동굴·온달동굴·천동동굴·노동동굴 네 곳을 소개합니다. 이 가운데 노동동굴은 40~50도 급경사 때문에 일반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동굴 위치 공개 구간·특징 관람 정보
고수동굴 (천연기념물) 단양읍 고수리 총 1,395m 중 940m 개방, 3층 구조, 계단 많음 위 표 참고
온달동굴 (천연기념물) 영춘면 온달관광지 안 단양군 기준 700m 중 450m 공개, 동선 대부분이 평평함 온달관광지 입장권(성인 6,000원)으로 관람, 동굴 관람 약 30분
천동동굴 (지방기념물) 단양읍 천동리 길이 470m, 작고 섬세한 종유석·석주 운영시간·요금 공식 안내 없음 — 043-422-2972

온달동굴은 온달관광지 안에 있어 온달전시관·드라마 세트장·온달산성과 함께 둘러봅니다. 단양관광공사는 내부가 연중 약 16도이고, 남한강 수위가 오르면 2~3일 동안 관람이 제한된다고 안내합니다. 운영시간은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매표는 1시간 전 마감)입니다(2026-11-04 확인).

천동동굴은 단양군 소개로 지하수가 적어 종유석과 석순이 아주 느리게 자라, 고수동굴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정교한 생성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길이 3m의 석순 '북극 고드름'과 물속에서 자란 '포도상구상체', 방해석이 넓게 퍼진 '꽃 쟁반'이 볼거리로 꼽힙니다.

계단 부담이 적은 동굴을 찾는다면 온달동굴, 규모와 생성물의 다양함을 본다면 고수동굴이 맞습니다. 두 곳은 직선거리로 약 12.6km 떨어져 있습니다.

난간 달린 철제 통로가 동굴 벽을 따라 평평하게 이어지고 관람객 한 명이 걸어가는 온달동굴 내부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근처 걷기 — 소백산 천동계곡 GPX

고수동굴 주변만 짧게 도는 에브리트레일 공개 걷기 기록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산길은 동쪽 천동계곡입니다. 천동탐방지원센터는 고수동굴에서 직선거리 약 5km입니다.

  • 소백산 천동계곡코스 — 천동탐방지원센터에서 천동계곡을 따라 비로봉(1,439m)까지 오르는 국립공원공단 공식 탐방로입니다. 공단 기준 편도 6.8km, 3시간입니다.
  • 소백산 비로봉 GPX 기록 — 천동 쪽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다녀온 왕복 기록입니다. 기록 기준 13.9km, 오르막 약 1,472m, 약 5시간 20분.

봄·가을 산불예방 입산통제 기간이 있어, 출발 전 국립공원공단 탐방로 통제 정보와 단양군 공고를 확인하세요. 다른 산은 소백산 등산코스와 단양 등산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함께 가볼 곳

한국관광공사 '연관 관광지' 자료에서 고수동굴을 찾은 사람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단양구경시장을 함께 많이 찾습니다. 거리는 에브리트레일 장소 좌표 기준 직선거리입니다.

장소 거리 함께 보기
다누리아쿠아리움 약 1.0km 단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단양구경시장 약 1.2km 단양구경시장
도담삼봉 약 3.5km 단양 도담삼봉·석문
만천하스카이워크 약 4.1km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온달동굴) 약 12.8km 위 동굴 비교 참고

고수동굴 공식 누리집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을 함께 보는 할인 패키지도 판매합니다. 단양읍 안에서 고수동굴 → 다누리아쿠아리움 → 단양구경시장으로 묶으면 차를 오래 타지 않고 반나절 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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