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흐름
신선대코스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 지역의 정상부로 오르는 길입니다. 도봉산역에서 걸어 들어가는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며, 국립공원공단은 편도 3.3km, 1시간 40분 길을 네 구간으로 나눠 안내합니다.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서원 터 — 0.9km, 약 20분. 앞부분은 완만하며, 이 구간 끝에서 도봉서원 터를 지납니다.
- 도봉서원 터 → 도봉대피소 — 0.9km, 약 30분.
- 도봉대피소 → 석굴암 — 0.9km, 약 20분.
- 석굴암 → 신선대 — 0.6km, 약 30분. 계단이 많은 급경사로, 공단이 도봉산 여러 코스 가운데 가장 힘든 구간으로 꼽는 곳입니다.
종착점 신선대(726m)는 공단이 도봉산에서 탐방객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소개하는 봉우리입니다. 최고봉 자운봉(739.5m)과 만장봉(718m)은 바로 곁의 바위 봉우리라 오르지 않고, 신선대에서 선인봉(708m)과 함께 바라봅니다. 공단은 이 길을 세 봉우리를 가장 빨리 만나는 코스로 소개하고, 서울 전경과 수락산 조망을 꼽습니다.
공단 거리는 신선대까지 오르는 편도만 잰 것입니다. 같은 길로 되돌아오거나 다른 길로 내려가면 하루 산행은 그보다 길어집니다. 아래 기록은 대부분 이 길을 오르거나 내려가는 한쪽으로만 쓰고, 다른 한쪽은 포대능선(다락능선·망월사 방향)이나 도봉주능선(오봉·우이암 방향)과 이어 걸었습니다. 포대정상과 신선대 사이 Y계곡은 약 200m 암릉으로 사고가 잦은 구간이라고 월간산(2025)이 보도했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우회로를 이용하세요.
이런 분께
- 도봉산역에서 걸어 들어가 도봉 정상부인 신선대를 목표로 하는 분께 맞습니다.
- 공단 난이도는 "하"지만 마지막 0.6km 계단 급경사는 공단도 가장 힘든 구간으로 꼽습니다. 앞부분이 완만하니 체력을 아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공단은 이 길이 바위산이라 크고 작은 사고가 잦다고 안내합니다.
- 공단은 가을철 인파 밀집지역으로 신선대를 꼽고, 붐비는 정상부를 피해 저지대 탐방로를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