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흐름
도봉산역에서 도봉탐방지원센터 쪽으로 걸어 들어가 광륜사 쪽에서 능선으로 오르면 중턱에서 은석암을 지납니다. 여기서 능선을 따라 계속 오르면 포대능선의 포대정상에 닿습니다. 공단 지도에는 도봉산역 북쪽 다락원공원지킴터 쪽 들머리도 표시돼 있습니다.
망월사역 쪽에서 붙는 길도 있습니다.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심원사를 지나 올라 다락능선 중간의 심원사 갈림길에서 합류하는 길로, 함께 실린 산행 기록 가운데 여럿이 이 길로 올랐습니다.
포대정상에서 신선대로 건너가는 사이에 Y계곡이 있습니다. 월간산(2025) 보도에 따르면 포대정상~신선대 사이 약 200m 암릉으로 사고가 잦은 구간이니, 자신이 없으면 서쪽 사면으로 도는 우회로를 이용하세요. 신선대(726m)에 서면 바로 옆 자운봉(739.5m)과 만장봉이 보입니다. 두 봉우리는 바위라 오르지 않고 신선대에서 바라봅니다.
하산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신선대에서 천축사나 성도원·금강암 쪽으로 내려서 도봉탐방지원센터로 돌아오면 도봉산역 원점 산행이 됩니다. 주능선을 따라 오봉·여성봉을 거쳐 송추로 넘어가거나, 우이암을 지나 우이동으로 내려간 기록도 있습니다.
산불조심기간에는 다락원공원지킴터~은석암 구간이 통제된 적이 있습니다(2023년 가을·2024년 봄 공단 공지). 봄·가을에는 출발 전 공단 통제정보를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 도봉산역에서 신선대까지 능선을 따라 오르고 싶은 분. 같은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공단 신선대코스와 다른 길로 올라, 포대능선을 거쳐 신선대에 닿습니다.
- 도봉산역 원점 산행을 짜려는 분. 다락능선으로 오르고 도봉탐방지원센터 쪽으로 내려오면 같은 역으로 돌아옵니다.
- 바위 구간에 대비할 수 있는 분. 공단은 도봉산을 낙석이 잦은 바위산으로 안내하고, 포대정상~신선대 사이에는 Y계곡 암릉이 있습니다. 가을 주말 12~15시에는 신선대가 붐빈다고 공단이 안내하니 시간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코스
- 도봉산 신선대코스 — 같은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도봉대피소·석굴암을 지나 신선대에 오르는 공단 공식 탐방로입니다. 다락능선과 이어 원점 산행을 짤 수 있습니다.
- 도봉산 포대능선·Y계곡 — 다락능선이 닿는 포대정상에서 신선대로 건너가는 구간의 안전 수칙과 우회로를 정리했습니다.
- 도봉산 망월사·포대·회룡 코스 — 망월사역 원도봉에서 같은 포대능선으로 오르는 공단 공식 탐방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