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대종주는 구례 화엄사에서 산청 대원사까지 지리산을 서에서 동으로 관통하는 코스입니다. 에브리트레일의 실제 완주 GPX 10건 기준으로 거리는 39.7~47.0km, 무박 통과에 13시간 46분~19시간 19분이 걸립니다. 다만 완주를 가르는 것은 체력만이 아닙니다. 지리산국립공원은 탐방로마다 입산·통제 시각을 지정해 운영하고, 능선에서 잘 수 있는 곳은 예약제 대피소뿐입니다. 특히 동절기에는 몇 시에 출발하느냐가 통과 여부를 가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기준 |
|---|---|
| 구간 | 화엄사 → 노고단 → 연하천 → 벽소령 → 세석 → 장터목 → 천왕봉 → 치밭목 → 대원사 |
| 거리 | 실측 39.7~47.0km. 계획은 45km 안팎 |
| 오르막 | 2,100~3,700m 안팎 (완주 열 건 기준) |
| 소요시간 | 무박 13시간 46분~19시간 19분 |
| 형태 | 편도. 들머리와 날머리가 직선 30km 남짓 떨어져 차량 회수 불가 |
| 갈 수 있는 시기 | 5월~11월 중순, 12월 중순~2월 중순. 그 밖은 종주능선 통제로 불가 (연도별 고시) |
| 난이도 | 상급. 40km 넘는 거리에 통제 시각 계산이 체력만큼 중요 |
화대종주 실제 완주 기록 비교
화엄사에서 출발해 천왕봉과 치밭목을 지나 대원사 계곡으로 내려선 풀코스 완주 기록 열 건입니다. "세석까지"·"장터목까지"는 출발부터 그 대피소에 처음 들어서기까지 걸린 시간으로, 아래 통제 시각 계산의 핵심 값입니다.
| 기록 | 거리 | 오르막 | 총 시간 | 세석까지 | 장터목까지 |
|---|---|---|---|---|---|
| 완주 기록 A | 47.0km | 2,475m | 14시간 40분 | 8시간 52분 | 10시간 03분 |
| 완주 기록 B | 44.4km | 3,482m | 15시간 19분 | 8시간 14분 | 9시간 32분 |
| 완주 기록 C | 43.0km | 3,651m | 14시간 33분 | 8시간 59분 | 10시간 20분 |
| 완주 기록 D | 42.8km | 2,505m | 16시간 46분 | 10시간 02분 | 11시간 09분 |
| 완주 기록 E | 41.9km | 2,768m | 13시간 46분 | 7시간 22분 | 8시간 36분 |
| 완주 기록 F | 41.6km | 2,579m | 18시간 08분 | 10시간 23분 | 12시간 05분 |
| 완주 기록 G | 40.9km | 2,084m | 17시간 06분 | 9시간 34분 | 11시간 18분 |
| 완주 기록 H | 40.7km | 2,735m | 17시간 38분 | 10시간 29분 | 12시간 05분 |
| 완주 기록 I | 39.9km | 3,693m | 17시간 43분 | 9시간 02분 | 10시간 42분 |
| 완주 기록 J | 39.7km | 3,376m | 19시간 19분 | 10시간 07분 | 11시간 53분 |
계획은 오르막 3,700m까지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각 기록 페이지에서 GPX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다운로드는 로그인 회원 전용입니다). 파일을 등산 앱에 넣는 방법은 등산 GPX 파일 사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리산 입산시간지정제 — 구간별 통제 시각
지리산국립공원은 입산시간지정제를 운영합니다. 화대 진행 방향(서→동)에서 걸리는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제지점 | 진행 방향 | 동절기(11~3월) | 하절기(4~10월) |
|---|---|---|---|
| 화엄사 | 노고단 방향 | 04:00~11:00 | 03:00~12:00 |
| 노고단고개 | 종주능선 방향 | 04:00~11:00 | 03:00~12:00 |
| 연하천대피소 | 벽소령 방향 | 04:00~14:00 | 03:00~15:00 |
| 벽소령대피소 | 세석 방향 | 04:00~13:00 | 03:00~14:00 |
| 세석대피소 | 장터목 방향 | 04:00~14:00 | 03:00~15:00 |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방향 | 04:00~15:00 | 03:00~16:00 |
- 가장 이른 출발 시각: 하절기에도 03:00 이전에는 화엄사에서 출발할 수 없습니다. 동절기는 04:00입니다.
- 연장은 예약자 전용: 경남사무소 관할 대피소는 예약자에 한해 2시간, 노고단고개는 연하천대피소 예약 확인자에 한해 1시간이 연장됩니다. 예약 없이 무박으로 간다면 연장이 없습니다.
시각은 개정될 수 있으니 국립공원공단 입산시간지정제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화대종주, 몇 시에 출발해야 통과하나
아래 계산은 종주능선이 열려 있는 기간을 전제로 합니다. 탐방로 통제기간에는 시각과 무관하게 능선 통행이 막힙니다.
위 표의 "장터목까지" 값을 출발 시각에 더하면 마감 통과 여부가 나옵니다.
**하절기(4~10월)**는 03:00 출발에 장터목 마감이 16:00이라 13시간이 주어집니다. 실측 열 건이 모두 마감을 통과하며, 여유가 가장 빠듯한 지점은 장터목입니다.
**동절기(11~3월)**는 04:00 출발에 마감이 한 시간씩 당겨져 장터목까지 11시간으로 줄어듭니다. 같은 열 기록의 속도를 그대로 대입하면 다섯 건이 마감을 넘기는데, 그중 넷은 장터목이 아니라 한 단계 앞 세석대피소에서 먼저 걸립니다. 동절기 세석 마감은 14:00이라 04:00 출발 기준 10시간이 한계인데, 표의 "세석까지"가 이를 넘긴 네 건(D·F·H·J)이 여기서 걸립니다. 세석에서 통제되면 하산은 거림·백무동·의신 방향이고, 장터목과 중산리를 전제로 짠 복귀 계획은 쓸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위 열 건은 5월에서 11월 사이에 걸은 기록입니다. 눈과 얼음이 없는 조건에서 나온 속도이므로, 실제 적설기에는 더 느려집니다. 동절기에 걸리는 다섯 건은 최소치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겨울에 처음 도전한다면 무박보다 대피소 예약을 전제로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세석에서 하루 자고 이어 걸은 기록도 있습니다.
코스 구조 — 성중종주와 무엇이 다른가
화대종주는 성삼재를 지나지 않습니다. 실측 트랙은 모두 성삼재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서 능선에 붙습니다. 차로 성삼재까지 올라가면 생략되는 높이를 화엄사부터 걸어 올라선다는 뜻이고, 성중종주와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구간 거리는 41.6km 기록 기준으로 노고단대피소 6.0km, 피아골삼거리 9.0km, 화개재 12.2km, 연하천 16.2km, 벽소령 19.3km, 세석 25.1km, 장터목 28.4km, 천왕봉 29.9km, 치밭목 32.9km, 대원사 39.7km이고 종점까지 41.6km입니다. 노고단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의 주능선이 24.0km, 천왕봉을 넘어선 뒤 하산이 11.7km입니다.
일정은 셋 중 하나입니다. 대피소 두 곳을 잡는 2박 3일은 여유롭지만 예약 가능 여부에 좌우되고, 벽소령이나 세석에서 한 번 자는 1박 2일도 가능합니다. 무박은 13시간 46분~19시간 19분에 통과하지만, 위 통제 시각 계산을 먼저 따져야 합니다.
대피소 예약
예약이 필요한 지리산 대피소는 노고단·연하천·벽소령·세석·장터목·치밭목·로타리 일곱 곳이며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에서만 예약합니다. 신청 후 결제까지 마쳐야 확정되고, 만실이면 대기 신청이 가능합니다. 요금은 노고단대피소 침상형 기준 주중 20,000원, 주말·성수기 30,000원이며 집중수요기간은 7월 1일~8월 31일과 10월 1일~11월 15일입니다.
다만 봄철 통제구간 안에 있는 연하천·벽소령·세석대피소는 탐방로 통제기간에 운영하지 않습니다(2026년 봄은 2월 15일~4월 30일). 가을 통제기간에도 같은 이유로 닫히니 이 기간에는 이용할 수 없고, 일정을 그 밖으로 잡아야 합니다.
주능선에는 야영장이 없고 숙박이 가능한 곳은 대피소뿐입니다. 지정된 장소 밖 야영과 비박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므로, 예약에 실패했다면 무박으로 통과하거나 일정을 미루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피소에서 생수·햇반·에너지바·휴대용 가스를 판매하니 보급 계획에 넣되, 급수·공사 공지는 예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화엄사 가는 길과 대원사에서 돌아오는 길
편도 종주라 접근과 복귀를 따로 짜야 합니다. 들머리 화엄사는 전남 구례군 마산면, 날머리 대원사는 경남 산청군 삼장면으로 도 경계를 넘고, 두 지점은 직선으로 30km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차를 화엄사에 세워두면 회수하러 다시 넘어와야 합니다.
- 화엄사 방면: 전라선 구례구역이 관문입니다. 역은 이름과 달리 순천시 황전면에 있고(다리를 건너면 구례군), 역에서 화엄사로 가는 직행 버스는 없습니다. 구례읍내를 거쳐 구례공영버스터미널까지 간 뒤 화엄사행으로 갈아탑니다. 다만 무박은 03:00(동절기 04:00) 출발이라 그 시각에 닿는 버스가 없습니다. 전날 구례에 도착해 하룻밤 묵거나 택시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 대원사 방면: 산청군 농어촌버스가 덕산과 산청버스터미널을 잇고, 일부 편이 대원사를 경유합니다. 노선 운행은 방향당 하루 여섯 번이지만 모든 편이 대원사를 지나지는 않으니, 시간표 비고란에서 '대원사 경유' 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진주 방면은 덕산이나 산청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갈아탑니다.
하루를 꼬박 걷고 내려온 뒤 막차를 놓치면 대안이 마땅치 않습니다. 하산 예정 시각과 막차를 미리 맞춰보시고 어긋나면 픽업이나 택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시각표는 산청군 군내버스의 읍면별 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원사는 삼장면입니다.
탈출로와 변형
능선에서 내려설 수 있는 지점은 초반에 능선을 1.5km 벗어나는 성삼재, 노고단대피소를 지나 3.0km 더 간 피아골삼거리에서 피아골로 내려서는 직전마을, 화개재에서 뱀사골로 내려서는 반선, 벽소령에서 내려서는 음정마을, 후반의 백무동·거림·의신, 그리고 천왕봉을 넘어선 뒤의 중산리·새재입니다. 이탈 지점 사이가 가장 먼 곳은 화개재에서 벽소령까지로, 실측 7.1km에 현장 표지 합계는 7.8km입니다. 다만 어느 쪽으로 내려서도 날머리까지 몇 시간이 더 걸리고, 하산로 자체가 통제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새재로 중도 하산한 기록(37.8km)처럼 천왕봉과 치밭목을 다 걷고 새재로 빠진 사례도 있습니다.
변형도 흔합니다. 화엄사 아래에서 출발해 중산리로 내려온 기록은 37.4km로, 화엄사보다 1.7km 아래에서 출발해 천왕봉까지는 오히려 조금 길고 하산만 중산리로 짧게 끊은 형태입니다. 성삼재에서 출발한 기록은 38.4km로 화엄사에서 능선까지의 오르막을 차로 건너뛴 형태입니다. 다만 성삼재 도로는 동절기 결빙 시 성삼재~달궁 구간이 제한되고(구례 쪽 접근로는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상특보 때는 전면 통제됩니다. 첫 도전이라면 성중종주로 주능선 감각을 먼저 익히는 것을 권합니다.
안전과 보급
- 천왕봉은 해발 1,915m입니다. 능선은 산 아래보다 춥고 바람이 강해 여름에도 젖은 채 밤을 맞으면 저체온증 위험이 있습니다. 방풍·보온 의류는 계절과 무관하게 필수입니다.
- 화엄사에서 노고단고개까지는 쉬는 구간 없이 고도를 한 번에 올리는 초반 오르막입니다. 여기서 힘을 다 쓰면 노고단대피소 기준으로 주능선 24.0km와 하산 11.7km, 도합 35.7km가 남습니다. 초반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춰야 합니다.
- 무박은 야간 구간이 깁니다. 하절기 03:00에 출발해도 초반 두세 시간은 어둠 속이고, 10월에는 네 시간 가까이 늘어납니다. 헤드랜턴과 예비 배터리를 챙기고, 통신이 닿지 않는 구간이 있으니 일정을 미리 알려두어야 합니다.
- 능선에서 보급이 가능한 곳은 대피소뿐입니다. 대피소 간격은 3.1~10.3km이고 노고단대피소에서 연하천까지 10.3km 구간이 가장 깁니다. 생수를 판매하지만 급수·공사 공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하고 넉넉히 채워 출발해야 합니다.
- 봄(대체로 2월 중순~4월 말, 2026년은 2월 15일~4월 30일)과 가을(대체로 11월 중순~12월 중순, 2025년은 11월 15일~12월 15일)의 탐방로 통제기간에는 종주능선(노고단고개~장터목)을 비롯한 다수 구간이 통제됩니다. 화엄사~무넹기나 성삼재~노고단 같은 들머리가 열려 있어도 능선으로 이어갈 수 없어, 이 기간에는 화대종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무단출입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과태료 대상입니다. 기간과 구간은 해마다 고시되니 지리산 통제정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대종주 거리는 정확히 얼마인가요?
실측 10건이 39.7~47.0km에 분포합니다. 종점을 소막골·대원사·계곡 상류 중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계곡 길 기준 3.8km가 갈립니다. 계획은 45km 안팎으로 잡으면 됩니다.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나요?
무박 실측이 13시간 46분~19시간 19분이라 가능합니다. 다만 하절기 03:00 출발이 전제입니다. 동절기에는 04:00 출발에 마감이 한 시간 당겨져 실측 열 건 중 다섯 건이 세석이나 장터목에서 막힙니다.
GPX는 어디서 받나요?
위 실측 기록 표의 각 트랙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로그인 회원 전용). 오룩스맵처럼 경로에서 멀어지면 알려주는 앱에 넣어두면 야간 구간에서 도움이 됩니다. 앱별 설정은 등산 GPX 파일 사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화엄사에는 어떻게 가고 대원사에서는 어떻게 돌아오나요?
화엄사는 전라선 구례구역에서 구례공영버스터미널을 거쳐 들어갑니다. 대원사에서는 산청군 농어촌버스로 덕산 또는 산청버스터미널까지 나온 뒤, 진주 방면은 시외버스로 갈아탑니다. 농어촌버스는 방향당 하루 여섯 번인 데다 대원사를 경유하지 않는 편도 있어, 하산 시각과 대원사 경유 막차를 미리 맞춰봐야 합니다.
언제 가는 게 좋은가요?
먼저 탐방로 통제기간을 피해야 합니다. 봄(2월 중순~4월 말)과 가을(11월 중순~12월 중순)에는 종주능선이 통제돼 화대종주를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걸을 수 있는 기간은 통제기간을 뺀 나머지로, 2026년 봄 고시(2월 15일~4월 30일) 기준이면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와 12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입니다. 입산시각 구분상 4월은 하절기지만 통제기간과 겹쳐 종주가 불가능합니다. 그 밖의 기간에서, 하절기(4~10월)는 03:00부터 입산할 수 있고 장터목 마감이 16:00이라 무박에 13시간이 주어집니다. 동절기(11~3월)는 04:00 입산에 마감이 15:00으로, 11시간으로 줄어드는 데다 적설로 속도까지 떨어집니다. 무박으로 갈 계획이라면 하절기가 유리하고, 대피소 예약이 목적이라면 집중수요기간(7~8월, 10월~11월 중순)을 피하는 편이 쉽습니다.
성중종주와 무엇이 다른가요?
성중종주는 성삼재에서 출발해 중산리로 내려옵니다. 화대는 그보다 앞선 화엄사에서 시작해 능선까지의 오르막을 걸어 올라가고, 천왕봉 이후로도 치밭목을 거쳐 대원사까지 더 갑니다. 성중 실측 열 건이 31.9~34.1km에 9시간 45분~16시간 07분인 데 비해 화대는 39.7~47.0km에 무박 13시간 46분~19시간 19분입니다. 거리는 6~15km, 시간은 평균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이 더 듭니다.
화대종주와 불수사도북, 어느 쪽이 더 힘든가요?
거리와 오르막은 비슷합니다. 갈리는 것은 빠져나올 수 있느냐입니다.
| 화대종주 | 불수사도북 | |
|---|---|---|
| 거리 | 39.7~47.0km | 42~47km |
| 오르막 | 2,100~3,700m | 2,400~3,800m |
| 탈출로 | 능선 위 하산로, 날머리까지 수 시간 | 산과 산 사이 시가지 |
| 통제 | 여섯 지점 연속 | 국립공원 구간에 적용 |
불수사도북도 사패산 이후는 북한산국립공원이라 입산시간지정제가 적용됩니다. 다만 능선이 도심에 붙어 있어 산 사이 구간에서 중단하고 대중교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화대는 능선에 들어서면 하산로에서 날머리까지 몇 시간이 더 걸리고, 통제 지점이 여섯 곳으로 이어져 시간표가 계획을 강제합니다. 체력 부담은 비슷해도 계획을 짜는 부담은 화대가 큽니다.
장거리 종주 비교는 불수사도북 종주 가이드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화대를 걷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에세이 화엄에서 대원까지, 시간을 걷는 길에서 다룹니다.
커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