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 13코스

13코스 안양천 상류

기찻길 따라 걷는 벚꽃길

  • 거리8.0km
  • 예상시간2시간 5분
  • 난이도쉬움

기찻길 따라 걷는 벚꽃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어 봄이면 봄꽃으로 물들어 하얀 벚꽃 비를 맞으며 길을 걸을 수 있다.
안양천 코스는 전구간 저녁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다소 길지만 지하철역이 곳곳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하다.

13코스 안양천 상류

코스개요

기찻길 따라 걷는 벚꽃길

안양천

총 길이 34.8km의 안양천은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였다 하여 안양천이라 부른다. 안양과 서울의 경계에서부터 한강 합류점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다. 물길은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안양천 벚나무길

약 900주의 왕벚나무로 조성된 서울에서 가장 긴 벚나무길이다. 서울 벚꽃 명소이자 금낭화·할미꽃 등 우리나라 고유의 꽃으로 구성된 화단 및 원추리·갯버들·꽃창포 등의 다양한 수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조성돼었다. 생태하천을 이용한 사계절 테마원(장미원·그라스원 등)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단길현대시장

과거 동서양을 잇는 무역 실크로드(비단길)처럼 동네와 동네 사이의 연결고리를 의미하는 시장으로 인구수 25만 명 규모의 금천구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금천구의 부엌’이라 불린다. 실크로드에서 이름을 따온 만큼 실크로드의 이동수단이었던 낙타를 시장 캐릭터로 삼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낙타, 피라미드, 야자수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곳곳에 배치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별빛남문시장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금천 남문시장은 온 세상을 밝히는 북두칠성의 일곱 별 가운데서도 가장 반짝인다는 네 번째 별 ‘문곡성’이 비추는 시장이라는 뜻을 담아 ‘별빛남문시장’으로 개명하였다.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별빛남문시장은 270m 길이의 일자형 시장이다.

출처: 서울둘레길 공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