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떠나지 않은 옛사람의 길
수락산
'물이 떨어지는 산'이라는 뜻의 수락산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다. 암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험하지 않으며 한때 김시습이 피난을 와 머물렀다고도 전해진다.
서울창포원
서울창포원은 총면적 52,417㎡에 꽃창포를 비롯한 붓꽃을 주제로 한 서울시의 생태공원으로서 12개의 테마로 구분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생태교육 및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창포원안내센터
창포원 서울둘레길 안내센터는 2016년부터 창포원 건물 1층에 위치하여 서울둘레길 탐방객 안내와 인증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벽운동계곡(수락골계곡)
수락골계곡은 푸른 바위와 안개가 자욱한 계곡이라는 뜻으로 벽운동계곡이라고 부르며 서예가 이병직이 바위에 새긴 벽운동천 등의 글씨가 있다. 수락골 등산로는 계유정난 이후 수락산에 숨어 살았던 김시습을 기념하여 김시습 산길이라고도 한다.
데크전망대 A
수락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전망대
노원골(천상병산길)
노원골 아래는 넓은 평야에 갈대가 많아 노원평야라 불렀고, 말이 뛰놀아 마들이라고도 했다. 노원이란 지명이 여기서 유래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인 마들농요는 노원평야에서 부르던 농요이며, 노원골에서 시인 천상병이 살았다.
데크전망대 B
수락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전망대
거인발자국 바위
옛날 수락산에 살면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수락산의 동식물들을 지켜주던 거인이 개발의 영향으로 수락산이 파괴되고 마을공동체가 해체되자 수락산을 버리고 떠났다는 전설이 있다.
채석장
수락산 귀임봉 아래는 최근까지 채석장으로 이용되었다. 전망이 뛰어나 불암산, 용마산, 아차산, 관악산, 남산, 북한산이 모두 보이고 그 사이에 안겨있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출처: 서울둘레길 공식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