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김포,고양,파주,연천,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 440코스

DMZ 평화의 길 32코스

팔려가는 소들이 주막 앞에 똥을 많이 누어 산이 소똥 모양이 되었다는 소똥령 고개 ·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여름철 휴양지 야영장을 운영하는 소똥령마을 · 신라 법흥왕 시대에 창건한 금강산의 대표적인 천년고찰 건봉사

  • 거리8.8km
  • 예상시간3시간 30분
  • 고도상승252m
  • 난이도보통
  • 소똥령마을을 출발해 금강산 건봉사까지 걷는 길이다.
  • 백두대간 동쪽의 고즈넉한 농로, 숲길 등을 다채롭게 지나는 구간이다.
  • 소똥령마을에서 농촌 체험과 캠핑을 즐길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32코스

코스개요

주요 관광지

1. 건봉사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건봉사

금강산 건봉사는 금강산 줄기가 시작되는 감로봉 동남쪽 자락에 자리한 오래된 사찰로, 석가모니의 치아 진신 사리를 모시고 있다. 한때 3,183칸에 달하는 대규모 사찰이었으나 한국전쟁 때 불이문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1994년부터 복원 작업을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임진왜란 때 승려들이 승병을 조직한 곳이자 일제강점기 때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신라 법흥왕 7년(520)에 승려 아도가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이곳에 절을 지었다고 한다.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승려 발징이 절을 고쳐 짓고 1만 일 동안 염불을 외우며 수행하는 만일회를 열었으며, 이 모임은 우리나라 염불만일회(극락정토의 왕생을 기원하며 만일동안 염불하는 불교 의식)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화상이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조선 세조 2년(1456)에 임금이 행차하여 이곳을 왕실의 안녕을 비는 왕실 원당(개인의 안녕이나 명복을 빌기 위해 위패나 초상화를 모신 사찰 혹은 사찰 내 전각)으로 삼고 역대 왕들의 위패를 모시는 어실각을 지으며 큰 사찰이 되었다. 조선 고종 15년(1878)에 불이 나 모두 타버려 이듬해 다시 고쳐 지었다.
대한제국 광무 10년(1906)에 개화사상 및 신문물 교육을 위한 봉명학교를 설립하여 관동지역 교육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교되었다....

2. 소똥령마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82

소똥령마을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이미지·관광지 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