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김포,고양,파주,연천,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 410코스

DMZ 평화의 길 30-2코스(우회로)

진부령과 미시령에서 흘러나온 계곡물과 백담 계곡물이 합쳐 흘러내리는 고원통계곡 · 산봉우리에서 떨어지게 인공폭포인 매바위인공폭포 · 동해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진부령(529m) 정상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진부령미술관

  • 거리27.7km
  • 예상시간9시간 30분
  • 고도상승570m
  • 난이도보통
  • 원통중앙공원(원통버스터미널)부터 진부령 미술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 구만동 계곡을 따라 진부령 고개를 넘는 길이다.
DMZ 평화의 길 30-2코스(우회로)

코스개요

주요 관광지

1. 고원통계곡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고원통계곡

고원통계곡은 인제군 북면에 있는 계곡으로 설악산 한계삼거리에서 용대리로 올라갈 때 바로 보이는 큰 계곡이다. 진부령과 미시령에서 흘러나온 계곡물과 백담계곡물이 합쳐 흘러내리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모랫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 울창한 숲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계곡 옆에는 무료로 캠핑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 한여름 캠핑족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에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대암산용늪, 설악산국립공원, 용대자연휴양림, 대승폭포 등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2. 용대 매바위 인공폭포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용대 매바위 인공폭포는 겨울철 빙벽 타는 장소로 유명한 인제의 명물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가 귀를 즐겁게 하고, 겨울에는 하얀 얼음기둥이 형성되어 빙벽 등반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마을이 활기를 띤다. 거대한 얼음기둥과 맞서 싸우는 빙벽 등반은 짜릿한 스릴과 극도의 성취감을 선사하며, 이는 다른 레포츠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즐거움이다. 겨울철 빙벽이 형성되는 이곳은 자연경관 또한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 각광받으며,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3. 진부령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진부령

진부령은 신생대 제3기 말에서 제4기 초에 걸쳐 일어난 경동성 요곡운동으로 형성된 태백산맥을 동서로 넘는 주요 고개 중 하나로 태백산맥 중부지역에서는 높이가 가장 낮은 고개이다. 진부령의 서쪽 사면인 인제 방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동쪽 사면인 고성 방면은 상대적으로 급경사를 이루어 비대칭 형태를 보인다. 진부령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진부원이라는 숙소가 위치한 데서 유래되었다. 남북으로 발달한 태백산맥으로 인해 영동과 영서 두 지방의 기후, 풍토, 언어, 생활습관 등에 많은 차이를 가져왔다.

4. 진부령미술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진부령로 663

진부령미술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진부령미술관은 진부령 정상(해발 526m)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고성읍 출장사무소 건물을 개조해 진부령문화스튜디오로 개관하였고, 200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4개 전시관을 갖춘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매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중섭 상설 전시실에서는 대향 이중섭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2.7m*4m의 대형 액자에 담긴 황소 작품도 볼 수 있다.


이미지·관광지 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