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1. 두타연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297

두타연은 민통선 지역으로 양구안보관광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출입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며 방문 당일 금강산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GPS 착용 후 인솔에 따라 금강산안내소에서 정시에 출발한다. 두타연주차장~생태탐방로~두타연주차장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약 1시간 관광 후 정해진 시간에 복귀해야 한다. 두타연은 수입천의 지류인 사태천이 산간지방을 굽이쳐 흐르는 과정(감입곡류하는 과정)에서 굽어진 물굽이가 절단되어 형성된 폭포와 폭호이다. 폭호는 폭포 밑에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가리키며 이는 낙하한 물이 자갈 등과 함께 폭포 아래 부분을 갈아내거나 수압으로 뜯어내는 작용을 함에 따라 형성된다. 한편, 두타연이라는 지명은 부근에 두타사라는 사찰이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2. 소지섭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8

소지섭길은 2010년 출간된 소지섭의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계기로 조성되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강원도 DMZ 일대가 배경이 되었다. 배우 소지섭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양구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에 매료되어 이 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인 51에 맞춰 소지섭길의 총거리를 51km로 정했다. 이 길은 양구의 자연을 체험하며 소지섭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길이다.
3.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펀치볼로 266-60

양구군은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동면 팔랑리 일대에 산양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구역에는 방사장, 집중관리실, 치료시설 등을 갖춘 연구센터가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16호 사향노루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2007년 개장 당시 8마리의 산양을 시작으로 현재는 11두(암 5, 수 6)의 산양이 보호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DMZ 양구 산양 체험관에서는 박제 산양과 천연기념물 포유류, 서식지 조사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리부엉이·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도 함께 사육되고 있다. 산양의 유전자원 보호와 증식기술 개발, 사료개발 등 복원 연구를 강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4.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바랑길158번길 5 양구팔랑마을민속관

양구 돌산령지게놀이는 대암산을 중심으로 화전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온 이 지역 사람들만의 고유한 민속놀이다. 산에 올라 일을 하는 도중이나 하산을 하는 중에 모여서 지게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놀던 놀이를 모아 구성한 것이다. 지게탑 쌓기 및 고사반소리, 지게골엄놀이, 지게상여소리, 회다지소리, 지게싸움놀이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관은 2001년 6월 29일 돌산령지게놀이의 보존과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해마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기능보유자이신 고순복 어르신의 지도하에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양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5. 전기필불망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흉년이 심해 마을 주민들이 끼니를 잇지 못했다. 이때 전기필이라는 부자가 자신의 곡식 수백 석을 구휼미로 나눠 기근을 무사히 넘겼다. 조정에서 가선대부 벼슬을 내렸으며 주민들은 공로를 기리기 위해 1840년 비석을 세웠다. 이후 1942년 목공의 후손인 전승한씨에 의해 비각이 세워졌다. 불망비란 후세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어떤 사실을 적어 세우는 비석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은덕을 베풀고 목숨을 구해주었기에 이렇게 감사의 표시로 전기필불망비가 세워졌을 것이다.
이미지·관광지 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