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김포,고양,파주,연천,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 240코스

DMZ 평화의 길 17코스

청정 자연환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쉬리캠핑장 · 공연장과 체험장, 수영장 또는 눈썰매장 등을 두루 갖춘 쉬리공원 · 매년 8월에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다슬기축제

  • 거리7.9km
  • 예상시간3시간
  • 고도상승68m
  • 난이도쉬움
  • 남대천에서 와수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 평화누리 자전거길과 함께 걷는 노선이다.
  • 화강 주변의 청정 자연을 즐기며 걷는 길이다.
DMZ 평화의 길 17코스

코스개요

주요 관광지

1. 김화군민 망향탑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김화군민 망향탑

김화군민 망향탑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에 있는 미수복 지구 김화 군민의 실향민 망향탑이다. 1980년 6월 1일에 건립되었다. 김화군은 광복 직전 9만 5,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광업이 번창하던 지역이다. 6·25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고, 전쟁 이후 원래 면적의 3분의 2 가량이 북한과 비무장지대(DMZ)에 속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김화군의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철원군 김화읍에 속하여 있다.

2. 늘푸른체험농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서면 와수로62번길 45-3

늘푸른체험농원

늘푸른체험농원은 문혜리에 있는 농촌 체험농장이다. 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농원 체험행사가 규모가 커져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승마 체험, 농원 체험,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포니, 말과 당나귀, 토끼, 칠면조, 기니피그 등 방대한 규모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통해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말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 사계절의 농산물과 과실들을 수확하고 깡통 열차를 타고 농장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농원 체험,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길 수 있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 있다. 이 외에 자연과 함께 농원에서 캠핑과 카라반을 즐길 수 있는데 캠핑사이트는 11개가 있고 데크가 있는 사이트도 2곳이 있다.
계절, 절기, 연중 체험행사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체험비와 시간은 전화나 홈페이지 문의를 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주변에 물 맑고 공기 좋은 백운산과 명성산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3. 쉬리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호국로 6442

쉬리공원

철원군 김화읍 화강 수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매년 여름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쉬리조형물로 유명한 화강 김화교 아래에 수변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수상레저체험장, 물썰매장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공연장과 생태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원 옆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있다. 철원 평화누리길 3구간이 이곳을 지나 좋은 쉼터 겸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한다.

4. 용양늪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79

용양늪

철원의 DMZ 생태평화공원 내에 있는 용양늪은 전쟁과 평화와 더불어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철원 9경 중 하나다. 전쟁 후 DMZ를 지키는 군인들이 다녔던 출렁다리가 낡아서 지지대는 남아 있지만 60년간 평화의 시기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늪지가 되었다. 각 계절이면 가마우지, 두루미, 고니 등의 철새들이 찾아오고 무수한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5. 철원지석묘군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길 87

철원지석묘군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불리며 경제력이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탁자식과, 땅속 돌방 위에 덮개돌을 얹은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에 위치한 이 고인돌군은 탁자식 지석묘로, 남대천 강변을 따라 동일한 형태와 방향, 일정한 간격으로 일직선상에 조성되었다. 원래는 7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기만 남아 있다. 이 중 제1호는 받침돌 4개 중 1개가 없어져 내부가 노출되어 있으며, 타원형의 덮개돌이 위에 얹혀 있다. 이 덮개돌은 길이 4.02m, 너비 3.05m로, 돌방에 비해 매우 큰 편이다. 고인돌 주변에서는 석기류와 토기류 등 20여 점의 유물이 발견되어 부장품이 함께 매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인근 토성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으로 미루어 이 일대에 마을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당시 사회 구조와 장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남아 있는 구조물과 출토 유물은 고대 한반도의 생활과 권력 구조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이미지·관광지 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