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1. 철원 노동당사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는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이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되었다. 현재 이 건물은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6·25전쟁과 한국의 분단현실을 떠올리게 해서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나 유명 음악회의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재 철원 노동당사는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01년 2월 근대문화유산에 등록되면서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2. 철원역사문화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2

1930년대 철원군은 인구 8만 명 이상이 거주하였던 강원도 3대 도시였으며 철원읍 시가지에는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철원극장, 철원역, 학교, 은행 등 근대적인 시설이 운영되었던 곳이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그 당시 경제적으로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재현한 곳으로 옛 철원 시가지에 있던 건물들을 당시 사진을 토대로 똑같이 복원해 놓았다. 중앙거리를 따라 이동하면 기념품이나 지역 특산물을 파는 문화상점, 복고다방 등이 옛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근대 문화거리와 역사 전시체험관으로 나누어 관람 및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철원역사문화공원 입구에 종합안내소가 있어 여기서 안내 책자를 받아서 구경하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주말에 방문하면 거리 광장을 배경으로 모던타임즈라고 하는 공연도 야외에서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철원중에서도 북쪽 끝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어렵고 자가용을 이용해야 한다. 입장료와 주차장 요금이 모두 무료라서 여행하기에 부담이 없다. 특히 철원역에서는 소이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운영하고 있는데 모노레일은 유료로 운행되며, 소이산 정상을 오르는 동안 드넓은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1930년대 강원도 3대 도시로 근대적 시설을 갖추고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재현한 공원이다. 철원역에서는 소이산행 ...
3. 학저수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학마을길 68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 위치한 학저수지는 현재 강산리, 중강리, 하갈리 등 인근 협곡에서 유입되는 수자원을 원천으로 삼는 인공 저수지이다. 이 저수지는 1921년에 일제에 의해 처음으로 설비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는 중앙농지개량조합에 의해 보수되고 확장된 바 있다. 학저수지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해질 무렵 저수지를 물들인 붉은빛 풍경은 많은 이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저수지는 자연의 고요함과 함께 사진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미지·관광지 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