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전남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서해안을 잇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52코스 종점부 새창이다리 구간은 구조적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김제경찰서 보행 통제 추진에 맞춰 종점을 기존 ‘새창이다리 북단(군산시)’에서 ‘새창이다리 남단(김제시)’까지로 선제적으로 조정·운영합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새창이다리 교량 보행은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시점: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심포항 교통편) 김제공용버스터미널에서 18, 19번 버스 승차 '안하'정류장 하차 - 종점: 김제시 청하면 동지산리 새창이다리
서해랑길 52코스 걷기 코스는 전북 김제시와 군산시를 잇는 약 19.1km의 길로, 심포항에서 출발해 새창이다리로 이어집니다. 초반에는 심포항 인근을 지나 만경강과 이어지고, 끝이 닿지 않는 듯 펼쳐진 김제평야를 따라 걷게 됩니다. 망해사를 지나며 백제의 역사와 연결된 길의 이야기를 만나고, 후반에는 새만금 광역탐방로와 만경낙조전망대를 지나 서해의 낙조를 마주하게 됩니다. 자연과 역사, 강과 평야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서해랑길 52코스 GPX 경로와 지도,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포항은 김제시의 아담한 어항으로, 만경강과 동진강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합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생선회와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갯벌에서는 대합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두곡서원은 조선 중기에 설립된 사립 교육 기관으로, 정몽주와 강원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현재 복원된 건물들은 학문 토론과 유림의 회합 장소로 활용됩니다.
조앙사는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사찰로, 불교 고승 진묵대사를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진묵조사전과 여러 문화재가 있어 불교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암은 김제시 유양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입니다. 진묵대사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 이곳은 고시래전과 독특한 전각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경낙조전망대는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망대로, 만경강과 넓은 평야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새만금 광역탐방로는 만경강 제방길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낙조 전망대와 포토존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망해사는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사찰로, 754년에 창건되었습니다. 절은 서해의 섬들을 바라보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출발 지점인 심포항 인근에서 길을 시작하면 만경강과 김제평야를 따라 코스의 초반 구간을 걷게 됩니다. 이어 두곡서원(김제)이 경로 인근에 있고, 조금 지나 망해사를 경유하며 백제의 역사와 연결된 장소를 만납니다. 코스 중간을 지나 후반으로 향하면 조앙사와 성모암이 경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장소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이후 새만금 광역탐방로와 만경낙조전망대를 지나며 서해의 낙조를 마주하게 되고, 길은 새창이다리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새만금 광역탐방로는 만경강 제방길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낙조 전망대와 포토존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출처: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