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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GUIDE · SUMMER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합니다.

수국과 라벤더를 따라 걷는 초여름 여행

비가 오기 전 더 선명해지는 초여름 걷기 여행 봄꽃이 지나간 자리 위로 초여름은 천천히 올라온다. 산은 더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강가와 마을길은 습기를 머금으며 계절의 색을 깊게 만든다. 그 무렵 수국은 골목과 정원을 채우고, 라벤더는 호숫가에 보랏빛 풍경을 더한다.

1편의 글 · 2026.05.29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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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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