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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GUIDE · SUMMER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합니다.

수국과 라벤더를 따라 걷는 초여름 여행

비가 오기 전 더 선명해지는 초여름 걷기 여행 봄꽃이 지나간 자리 위로 초여름은 천천히 올라온다. 산은 더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강가와 마을길은 습기를 머금으며 계절의 색을 깊게 만든다. 그 무렵 수국은 골목과 정원을 채우고, 라벤더는 호숫가에 보랏빛 풍경을 더한다.

2편의 글 · 2026.05.29 시작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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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됩니다.
    가이드

    6월의 길은 꽃으로 시작됩니다.

    비가 오기 전 더 선명해지는 초여름 걷기 여행

  2. 02
    6월의 길은 꽃보다 천천히 걷는 사람을 기억합니다
    칼럼

    6월의 길은 꽃보다 천천히 걷는 사람을 기억합니다

    6월은 장미가 지나가고 수국과 라벤더가 이어지는 초여름 꽃길의 계절입니다. 서울식물원, 중랑장미공원, 천리포수목원, 태종대, 거제 남부면 등 초보자와 가족이 천천히 걷기 좋은 꽃길 코스와 추천 시간대, 걷기 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