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순환 산책 1길

남산 순환 산책 1길

서울의 공원 중 가장 큰 곳은 어딜까? 정답은 남산공원이다. 약 300만㎡의 면적을 자랑하는 남산공원은 중턱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멋진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사시사철 뭇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붉게 물든다.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밝혀져 달밤 걷기에도 최상의 여건이다. 산 정상의 N서울타워의 전망은 밤과 낮 모두 개성 있는 풍광을 선사한다. 또한 숲 속 곳곳에 숨에있는 연중운영되는 대표 문화, 편의시설인 목멱산방, 다담에뜰, 카페리엔에서 자연에 빠져들어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남산 순환 산책길의 매력 중의 하나이다.거리는 약 9.8㎞, 소요시간은 약 3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역 11번 출입구 (출발지) - 남산북측순환산책로 입구 - 목멱산 와룡묘 - 목멱산방 - 다담에뜰 - 카페리엔 - 남산남측순환산책로 입구 - N서울타워 - 남산도서관 앞 -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역 11번 출입구 (도착지)

[걷기–적당함] 거리 9.76km | 시간 2:59:3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이동시간 2:53:53 | 최고 0m | 최저 0m | 오르막합 0m | 내리막합 0m | 평속 3.26km/h | 이동평속 3.36km/h

조회 17,091 | 기록시각 2013-07-05 16:30:12 | 등록시각 2013-07-06 18:14:23 by에브리트레일

서울의 공원 중 가장 큰 곳은 어딜까? 정답은 남산공원이다. 약 300만㎡의 면적을 자랑하는 남산공원은 중턱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멋진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사시사철 뭇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단풍이 붉게 물든다.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밝혀져 달밤 걷기에도 최상의 여건이다. 산 정상의 N서울타워의 전망은 밤과 낮 모두 개성 있는 풍광을 선사한다. 또한 숲 속 곳곳에 숨에있는 연중운영되는 대표 문화, 편의시설인 목멱산방, 다담에뜰, 카페리엔에서 자연에 빠져들어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남산 순환 산책길의 매력 중의 하나이다.

거리는 약 9.8㎞,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역 11번 출입구 (출발지) - 남산북측순환산책로 입구 - 목멱산 와룡묘 - 목멱산방 - 다담에뜰 - 카페리엔 - 남산남측순환산책로 입구 - N서울타워 - 남산도서관 앞 -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역 11번 출입구 (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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