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암동.탕춘대성 숲길
종묘와 더불어 조선 왕실의 상징인 사직단을 거쳐 고종황제가 활시위를 당기며 울분을 삼켰다는 황학정을 거쳐 인왕스카이웨이를 걷는다. 인조반정의 역사가 서린 창의문을 지나면 곧 이어 백사 이항복의 별장터였다는 백사실계곡을 지난다. 이후 북한산성과 서울성을 연결하던 탕춘대성곽길을 걸으면 이 의미 깊은 역사의 길이 마무리된다.거리는 약 10.3㎞, 소요시간은 약 3시간30분상세 이동 코스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입구 (출발지) - 사직공원 - 단군성전 - 황학정 국궁장 - 인왕스카이웨이 산책로 - 창의문 - 백사실계곡 - 상명대 입구 - 탕춘대성길 시작 - 탕춘대성문 통과 - 헬기장 전망대 -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 출입구 (도착지)
이동시간 3:22:20 | 최고 0m | 최저 0m | 오르막합 0m | 내리막합 0m | 평속 2.93km/h | 이동평속 3.02km/h조회 9,731 | 기록시각 2013-07-05 16:30:01 | 등록시각 2013-07-06 18:31:01 by에브리트레일
슬라이더를 드래그하면 경로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동을 멈추시려면 슬라이드 오른편 멈춤 버튼을 클릭하세요.
다음 카페나 블로그 퍼가기 - 아래 태그를 복사해서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