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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숲속여행

    남산은 해발 265m로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서,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가 1394년 도읍지로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풍수지리적으로 남주작, 안산에 해당하는 중요한 상으로 태조는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지금의 팔각정 자리에 국사당을 세웠다. 서울시에서 1991년부터 “남산제모습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훼손된 시설물을 철거한 후 야외식물원, 한옥마을 등을 조성하여 시민의 산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거리는 약 4.0km, 소요시간은 약 2시간상세 이동 코스는 소월시비 앞 (출발지) - 남측 순환로 - 소규모 생물서식공간 - 식재림 - 소나무 탐방로 - 남산 포토아일랜드

    이동시간 0:28:49 | 최고 0m | 최저 0m | 오르막합 0m | 내리막합 0m | 평속 0.81km/h | 이동평속 1.39km/h
    조회 8,942 | 기록시각 2013-07-05 16:31:43 | 등록시각 2013-07-06 18:48:18 by에브리트레일

남산은 해발 265m로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울의 상징으로서,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가 1394년 도읍지로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풍수지리적으로 남주작, 안산에 해당하는 중요한 상으로 태조는 나라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지금의 팔각정 자리에 국사당을 세웠다. 서울시에서 1991년부터 “남산제모습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훼손된 시설물을 철거한 후 야외식물원, 한옥마을 등을 조성하여 시민의 산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거리는 약 4.0km,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상세 이동 코스는 소월시비 앞 (출발지) - 남측 순환로 - 소규모 생물서식공간 - 식재림 - 소나무 탐방로 - 남산 포토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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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 ⇒(31분)⇒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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