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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명성산
명성산 억새밭만 둘러보고 온 적이 있었다. 산 정상을 못가보아 아쉽던차에, 길을 나섬. 상동주차장-책바위-억새밭-삼각봉-명성산-신안고개쪽 하산후 도로로 주차장 이동. 책바위쪽 전망및 억새밭에서 명성산에 이르는 긴 능선길의 조망은 매우 좋았음. 그러나 더운 날씨탓에 긴 능선의 피할수 없는 땡볕은 고역. 계곡쪽 하산의 피할수 없는 돌무더기는 매우 힘들었음. 명성산은 여름시기는 매우 힘든것 같다.
이동시간 3:56:55 | 최고 951m | 최저 239m | 오르막합 957m | 내리막합 953m | 평속 1.48km/h | 이동평속 2.59km/h조회 5,222 | 기록시각 2014-05-30 18:47:49 | 등록시각 2014-05-30 23:34:47 by상봉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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