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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봉명산
다솔사는 일제강점기에 한용운(韓龍雲)이 수도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고, 소설가 김동리(金東里)가 한동안 머물러 《등신불》을 쓴 곳으로도 유명하며 등산로중 편백림숲이 멋지다.
이동시간 3:2:45 | 최고 427m | 최저 91m | 오르막합 750m | 내리막합 732m | 평속 2.21km/h | 이동평속 3.11km/h조회 3,873 | 기록시각 2014-10-06 11:00:24 | 등록시각 2014-11-02 00:02:36 by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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