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트레킹 1일차

안나푸르나 트레킹 1일차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시작하기 위하여 포카라 공항에서 칸데(Kande)로 이동하였다. 포카라에서 칸데까지 소요시간은 버스로 약 1시간이다.칸데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첫날 트래킹을 시작하였다. 포카라의 고도는 약 800m이며(어플로 측정) 트래킹 출발지칸데의 고도는 1,720m이다. 도착한 기간은 네팔 힌두고 축제로 마을마다 대나무로 그네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둘째날의 숙소는 톨카(Tolka)다. 예정은 란드룩(Landruk)에서 잘 것이었지만, 비행지연으로 야간산행까지 강행하였지만이곳 톨카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되었다.【트레킹정보요약】【산행일】 : 2016년 10월 15일【등산경로】 : 칸데(Kande, 1720m) → 톨카(Tolka, 1700m)【산행속도】 : 평균 2.3km【이동거리】 : 7.54km【이동시간】 : 3시간 30분(휴식시간 5분)【고도】 : 최저 1736m, 최고 2144m

[등산–어려움] 거리 7.40km | 시간 3:27:46

이동시간 2:35:38 | 최고 2144m | 최저 1738m | 오르막합 627m | 내리막합 594m | 평속 2.14km/h | 이동평속 2.71km/h

조회 1,735 | 기록시각 2016-10-16 03:54:50 | 등록시각 2018-03-16 05:34:47 by강희모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시작하기 위하여 포카라 공항에서 칸데(Kande)로 이동하였다.
포카라에서 칸데까지 소요시간은 버스로 약 1시간이다.
칸데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첫날 트래킹을 시작하였다. 포카라의 고도는 약 800m이며(어플로 측정) 트래킹 출발지
칸데의 고도는 1,720m이다. 도착한 기간은 네팔 힌두고 축제로 마을마다 대나무로 그네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둘째날의 숙소는 톨카(Tolka)다. 예정은 란드룩(Landruk)에서 잘 것이었지만, 비행지연으로 야간산행까지 강행하였지만
이곳 톨카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되었다.

【트레킹정보요약】
【산행일】 : 2016년 10월 15일
【등산경로】 : 칸데(Kande, 1720m) → 톨카(Tolka, 1700m)
【산행속도】 : 평균 2.3km
【이동거리】 : 7.54km
【이동시간】 : 3시간 30분(휴식시간 5분)
【고도】 : 최저 1736m, 최고 21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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